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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의 일기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9.01.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강원대학교 인간과 마약, 인간과 건강 수업의
엘리스의 일기 감상문입니다. 에쁠, 에이 맞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과 마약 수업을 들으면서 ‘앨리스의 일기’라는 어떤 소녀의 일기를 읽게 되었다. 30여년 전 발간되어 지금까지 400만부가 팔린 이 책은 미국의 한 중산층 가정의 평범한 16살 소녀가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마약의 세계에 빠져들고 파멸에 이르기까지를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쓴 일기이다. 개인적인 일기이기 때문에 정말로 모든 내용이 벌거벗은 듯이 숨김없이 적혀있다. 앨리스가 비록 자신이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약물을 접하면서 그녀가 겪게 되는 파멸의 길을 그녀의 일기를 통하여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아무리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대적으로도 충격적인 내용이었고, 내용적으로는 더더욱 충격적이었다. 마약이라는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어두운 현실을 잘 알지 못하고, 멀리 뉴스나 신문에서만 간접적 경험을 했었기 때문에, 낯설고 당혹스러웠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마약중독에 관하여 이렇게 완벽하고 쉽게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앨리스를 비롯한 그녀의 친구들의 경험과 솔직한 감정, 마약을 하는 과정과 그 찰나의 쾌락이 나의 손 안에서 엉키고 나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앨리스가 그녀의 삶을 그렇게 산 것에 대해서는 동감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해가 가지도 않고 용납하지도 못하겠지만, 그들이 왜 마약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기도 하였다.
약 2년 정도의 기간동안 일기를 쓰면서 꾸준히 마약을 한 그녀는 마약 중독, 섹스 환각, 가출에서부터 후에 후회를 하고 마약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친구들과의 문제, 부모님과의 문제, 학교 문제 등에 시달리는 앨리스의 모습은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는, 아니 100명 가운데 혹시모를 1명을 제외하고 모든 학생들이 그럴 정도로 당연한 모습이다. 현재에도 그런 학생들 가운데에서 의도하였거나, 의도하지 않았거나 상관없이 약물을 시작하고 중독되어, 범죄를 일으키고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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