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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이승우 [끝없이 두갈래로 갈라지는 길]에 대한 분석, 모색, 생각에 대한 수준있는 논문식 레포트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800원

소개글

현대소설가 이승우씨의 작품에 대한 해석에 대한 견해를 정리해 놓은 레포트로써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독창적인 모색에 힘쓴 논문식 레포트입니다.

서론 본론 결론에 3단계에 이르러 정리되어있고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 되었답니다.

각주도 달고 참고문헌도 표기 하였습니다.

성적 역시 너무 좋게 나왔구요 ^-^ 소설분석 과제라면 추천해 드립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론
1. 환상적 리얼리즘 , 두 갈래의 공간
2. 200년간의 취화당 , 두 갈래의 시간
Ⅲ. 맺는 말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 소설이든 영화든 시든 제목이란 것은 그들이 말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함축해 놓은 중요한 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여러 가지 표지의 다양한 책들이 모여 있는 서점에 가면 그들의 손길은 흥미로운 제목의 책에 향하게 마련이다. 제목은 그 책의 내용을 독자에게 어림잡아 상상하게 하는, 내용과 독자를 이어주는 하나의 매개라고 할 수 있겠다. 제목에 이끌려 책을 선택하게 되면 나의 경우에는 바로 책장을 열지 않는다. 그 책이 ‘대충은 이렇지 않을까’하는 작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난 후 머리말을 읽는다. 프롤로그, 들어가는 말 혹은 작가의 말 소위 이런 것을 읽는다. 여기에는 나의 상상이 들어맞는지 어렴풋이 알려주는 작가의 힌트가 있다. 여기까지 이르면 이 책은 나에게 선택받던지 반대로 다른 누군가의 또 다른 손길을 기다려야 할지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겠다. 적어도 나의 경우에는 이렇다. 이 책의 제목은 여러 책들 중 나에게 자신만의 묘한 매력을 어필하는데 성공했고 나에게 상상을 불러 일으켰다. 인간의 심리를 심도 있게 다룬 책일까, 세상의 이분법적인 모습을 다룬 것일까. 작가의 말을 읽고 나서 나는 이것이 사랑이야기라는 힌트를 얻게 되었고 나의 상상을 더욱 아리송하게 만들었다. 힘든 사랑을 하는 사람들, 누구의 이해도 구할 수 없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나는 땅속으로 나 있는 길을 소개했다. 작가의 말은 이렇게 시작된다. 과연 어떤 사랑이야기를 말하기에 이러한 제목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했고 결국 이 책은 나에게 선택되었다.
이 소설은 환상적 리얼리즘의 대표주자로 일컬어지는 보르헤스의『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이 있는 정원』의 영향을 받은 소설이라 고 할 수 있겠다. 먼저 나를 자극 했던 제목부터가 보르헤스의 그것과 거의 같은 꼴을 하고 있다. 또한 작품 속의 두 남녀 주인공이 만나게 된 계기는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의 보르헤스의 책 『바벨의 도서관』때문이었고, 그들의 만남을 더욱 지속시키는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이라는 카페의 이름을 소개할 때 이 제목이 보르헤스의 영향을 받았음을 간접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도 보르헤스의 기운을 빌려 썼음을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보르헤스와 『한중록』의 어떤 기운을 빌려 썼다.’
이 책은 보르헤스의 환상적 리얼리즘을 바탕으로 한 불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 사회에서 패악시 되고 있는 불륜이라는 현실적인 소재에 작가는 혜경궁 홍씨의『한중록』에서 모티브를 빌린 환상적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이처럼 보르헤스의 영향 아래 쓰인 이승우의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을 분석하기에 앞서, 환상과 현실의 경계 사이에 있는 문학인 환상적 리얼리즘에 대해 먼저 알아보기로 한다. 그리고 어설프겠지만 나의 어리숙한 시선으로 이 작품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환상적 리얼리즘 , 두 갈래의 공간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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