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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염색(천연염색)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09.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제가 천연염색실습이란 과목을 들으면서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분량도 충분하고요. 이번에 학점을 받은자료인데...A0 받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고찰부분만 조금 수정하시고 참고자료로 사용하신다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목차

1.제목
2.목적
3.이론
4.실험방법
5.결과및고찰
6.참고문헌

본문내용

1. Title: 감물 염색하기

2. Purpose
천연염색실습을 통해 천연염색에 대해 알아보고, 천연염료를 이용하여 염색을 시켜보자.

3. Principle
#1. 갈옷
(1) 갈옷의 유래
- 갈옷은 제주도의 민속복식으로 농업이나 어업, 목축업에 종사하는 제주도 서민층의 작업복이자 일상복으로 최근까지 입혀져 온 제주도를 상징하는 옷이다. 현재 제주도의 갈 옷은 면이나 마직물로 만든 한복의 저고리, 바지 형태의 옷을 풋감 즙으로 주무른 후 햇볕에 말리고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물을 추겨 주면서 햇빛에 쪼여 발색시킨 옷을 말하는데, 갈 옷이 언제부터 입혀져 왔는지에 대한 정설이 없고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견해가 제시되어 있다.
남국의 세시풍속에서 「이 갈 옷에 대해서는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하여 입었는지 기록이 전혀 없다. 어떤 사람은 몽고의 풍속이라고 하지만 근거가 애매하다. 지금부터 약 700여 년 전 한 고기잡이 할아버지가 낚싯줄에 자주 끊어짐을 민망히 여겨 감물을 염색한 결과 질기고 고기도 더 잘 잡혔다는 전설이 있다.」라고 하였다. 이처럼 낚시 줄에 풋감 즙으로 염색하는 풍습은 제주도에 실제로 있었다.
제주도 민구 조사보고에서 「줄을 질기고 또 뻣뻣하게 하여 갈치를 낚는 도중에 줄이 서로 엉키지 않게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작업이 이어져야만 완전한 갈치 술이 된다. 이렇게 하여 한 번 만들어 놓은 줄은 20년 동안 쓸 수 있는데 일년에 한번 정도는 풋감 즙이나 돼지나 소의 피를 칠해줘서 건조시켜야 한다.」라고 하였다.
이조 중기 출토 면직물의 특성에 관한 연구에서 350여년 도안 시신과 함께 관속에 들어있던 면직물이 풋감 즙으로 염색된 것임을 확인하고 감물 염색법이 350여 년 전에 이미 한반도의 남부지역에 널리 보급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갈옷이란 명칭이 가죽옷에서 온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피의 문화권에 속하는 제주도에서는 주호시대 이래로 개가죽 돼지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다가 한반도의 농경문화권으로 통합된 후에 변용되어 직물로 만든 옷에 감물을 들여 입게 된 것이라고 하였다.

참고 자료

레포트에 다 적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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