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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무정 줄거리 정리와 낱말 정리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09.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광수의 계몽 소설 `무정`의 줄거리를 본문 내용 인용하여 6쪽 분량으로 요약했습니다. 풍상, 취처, 황황하다 등의 낱말을 2쪽 분량으로 정리했습니다. 본문 내용을 쪽수 표시하여 인용했기 때문에 직접 읽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논문의 줄거리 부분, 독후감 숙제, 감상문 레포트 등에 이용하세요.

목차

줄거리 정리 6쪽
낱말 정리 2쪽

본문내용

♣ 줄거리 정리
경성학교 영어 교사 이 형식은 오후 두 시 사년급 영어 시간을 마치고 땀을 흘리면서 안동 김 장로의 집으로 간다. 김 장로의 딸 선형이가 명년에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하여 영어를 준비할 차로 이 형식을 매일 한 시간씩 가정교사로 고빙하여 오늘 오후 세시부터 수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김 장로의 집으로 가던 도중에 친구 신 우선을 만나게 된다. 같이 술이나 한잔하자는 우선에게 형식은 개인교수가 있다며 거절한다. 우선은 형식이 김 장로의 딸을 개인교수한다는 말을 듣더니 잘해보라고 한다.
형식은 김장로의 집에 들어가 장로와 장로의 부인과 인사를 나눈다. 장로의 부인은 원래 평양 명기 부용이었는데 이십여 년 전 김 장로의 부친이 평양에 감사로 있을 때 당시 이십여 세 풍류남아이던 김도령의 눈에 들어 십여 년 김 장로의 소실로 있다가 본부인이 별세하자 정실로 승차하였다.
인사를 나눈 뒤 형식은 선형과 선형의 친구인 순애에게 영어를 가르친다. 선형의 친구인 순애는 부모도 없고 집도 없는 아이로 김 장로가 거두어 공부를 가르치고 있는 아이이다. 개인교수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형식은 주인 노파에게서 형식이 집에 없는 동안에 어떤 아가씨가 선생을 찾아왔었더라는 말을 듣게 된다. 저녁을 먹고 나서 신물을 볼 즈음에 어떤 젊은 여자가 형식을 찾아온다. 여자는 형식을 보더니 그만 책상 위에 쓰러져 운다. 그 여자는 형식의 은사 박진사의 딸, 영채였다.
박 진사는 사십여 년을 학자로 지내온 양반이요, 재산가로 평안남도 안주 일읍에 유세력자였다. 박 진사는 십오륙 년 전에 청국 지방으로 유람을 갔다가 상해서 출판된 신서적을 수십 종 사가지고 돌아왔다. 이에 서양의 사정과 일본의 형편을 짐작하고 조선도 이대로 가지 못할 줄을 알고 새로운 문명운동을 시작하려 하였다. 우선 자기 사랑에 젊은 사람을 모아들이고 상해서 사 온 책을 읽히며 틈틈이 새로운 사상을 강설하였다.
그러나 당시 사람의 귀에는 철도나 윤선이라는 말이 들어가지 아니하여 박진사를 가리켜 미친 사람이라 하고 사랑에 모였던 선배들도 하나씩 하나씩 헤어지고 말았다.

참고 자료

문학사상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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