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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에서의 종교교육과 사학의 종교교육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01.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공교육에서의 종교교육과 사학의 종교교육에 관한 쟁점과 의견입니다.

목차

I.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교육이란 어둠 속 쇠사슬에 묶여 있는 자를 풀어주어 어둠에 익숙한 자를 어둠에서 밝음으로 인도하고 밝음에 익숙하게 하여 밝음을 향하여 살도록 하는, 그리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밝음 속에서 현존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교육은, 어둠의 동굴 안으로 돌아가 그 속에 남아 있는 이들의 몰이해와 박해 아래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그들을 쇠사슬에서 풀어주며 강제로 밟음에로 고개를 돌리게 하여 그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인류 최초의 교육학자로 미칭되는 플라톤은‘파이데이아(Paideia)’, 즉 교육의 의미를 위와 같이 정의한 바 있다. 어둠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고 어둠에 대치되는 빛의 영역으로 설정된 밝음은 명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 할 수 있지만 최소한 교육이라는 것이 인간을 미숙의 상태에서 성숙의 상태로 이끄는 의미 있는 작용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듯싶다. 그러나 과연 오늘날 우리의 교육은 플라톤의 정의에서 당당할 수 있는가? 우리는 과연 우리의 교육이 정도를 가고 있음을 단언할 수 있는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명제가 지배하고 있는 이 사회의 현실을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우리는 교육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는지 몸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교육의 테제에 휘청거리는 우리 사회 속에서, 교육이 주는 무게에 어울리는 진정성을 지닌 교육적 현실은 찾아보기 어렵다. 한동안 사회를 들끓게 했던 공직자들의 종교편향 문제 또한 이러한 교육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그 본질적인 측면에서는 교육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이른바‘공교육에서의 종교 교육’문제 탓이다.
Ⅱ. 본론
얼마 전 대통령을 위시한 일부 고위 공직자들과 국회의원들이 보이고 있는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공교육과 종교라는 그 모종의 관계가 우리 사회의 수면위로 그 몸짓을 드러냈다. 더욱이, 이러한 시류에 대한 불교계의 거대한 반발이라는 종교적 차원의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교육계의 요직을 담당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종교편향 문제는 간과되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참고 자료

윤정일 외(2002). 한국 교육정책의 쟁점. 서울: 교육과학사
김재춘 (2007). 종교 교육, 그 정당성을 둘러싼 논쟁. 우리교육 2007년 5월
김영윤 (2004). 중등학교 배정 정책과 종교자유 보장 문제. 학교 종교자유를 위한 시민연합 발제문
오인탁(2001). 파이데이아 (고대 그리스의 교육사상). 서울: 학지사
존실리 (1992). 종교 교육 이론. 서울: 서광사
한겨레 신문 2007.10.5일자
한겨레 신문 2008.10.16일자
문화일보 2007.3.13일자
http://likms.assembly.go.kr/law
http://contents.archive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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