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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제가 만들어낸 영화 작품 고찰해보기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09.01.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감독 류승완, 배우 류승범이 만든 영화를 보고 느낀점을 적어보았다.
페르소나 관계인 두 사람에서 풍기는 영화는 어떤 느낌일까??
각기 다른장르의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주먹이 운다, 다찌마와리를 감상 후
작성한 자료이다.

목차

1. 주제 선정 배경
2. 내가 생각해 본 각 영화에서의 류승범.
3. 왜 극중 이름이 유상환일까?
4. 그 외에 느낀 점.

본문내용

한 감독의 영화작품을 보면 자주 출연하는 영화배우들이 간혹 눈에 띄인다. 이러한 배우를 전문용어로 페르소나(Persona)라고 하는데 우리가 수업 때 공부했던 팀버튼과 조니뎁이 그러한 경우이다. 이번 기말 레포트를 고심해본 결과 한국 영화에서도 감독과 배우가 그러한 경우가 없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Die Bad, 2000)란 영화로 인정을 받게 된 류형제의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를 고찰해 보기로 했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나오는 류승범은 자신의 삶이 언제나 누군가에게 억압되고 구속되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삶에서 벗어나려고 선택한 탈출구는 건달이다.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제일 억압했다고 생각하는 담임 선생에게도 서슴없이 보복을 자행하는 무서운 인간이다. 하지만 그가 선택한 건달이라는 직업은 자유가 아니라 더 크나큰 억압이고 구속이다.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들과 다니면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나 그러한 자신의 위에는 두목이라는 더 큰 존재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의 지시에 따라 자신이 움직여 다닌다는 것은 망각하고 있다. 결국 이 영화에서의 류승범은 두목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끈달린 목각인형에 불과한 존재라고 생각된다.

[다찌마와 리]는 시대상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하였고 코믹한 내용들이 가미된 부분들이 많아서 액션을 가미한 장면이 있더라도 공통된 면을 찾을 수 없었으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와 [주먹이 운다]에서는 서로의 라이벌이 마주치고 그 상황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항상 개방되어진 장소가 아닌 폐쇄된 장소, 즉 서로 쫓기는 관계로 표현되기 보다는 항상 정면 맞승부를 이루려는 구도를 그려낸다. 따라서 폐쇄된 장소로 적합하다고 류승완이 생각한 곳은 주차장인 듯 하다. 어느정도 어두운 이미지를 풍기며 출구와 입구가 제한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범죄가 자주 일어날 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주차장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와 [주먹이 운다]에서 연출된 장소이기도 하면서 매우 비슷한 구조를 가지는 주차장으로 영화에 한 촬영장소로 선택했다.

참고 자료

영화
죽거나혹은나쁘거나 (2000)
주먹이운다 (2005)
다찌마와리 - 악인이여 급행열차를 타라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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