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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와 재구성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09.01.03 파일확장자압축파일 (zip) | 3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해체"를 주제로 삼아 정리한 ppt자료(30p)와 한글자료(4p)입니다

목차

1. 포스트모더니즘에서의 해체의 의미

- 데리다는 누구인가
- 중심 개념 - 중심의 해체 / 차연 / 흔적

2. 해체 예술의 사례

- 피카소
- 앤더슨 컨설팅사의 광고 캠패인
- 베네통 광고
- 존 케이지 4, 33‘’
- 베슬러 우르즈스의 그림들
- 피터 한트케의 『관객 모독』
- 우리들은 해체주의자.

3. 해체, 실험인가 예술인가.

본문내용

해체를 실험으로 볼지 예술로서 바라볼지에 대해서는 해체라는 개념이 생겨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며 정답 또한 없다. 누구에게는 훌륭한 예술이 다른 이에게는 그저 실험에 불과할 뿐이고 또 다른 어느 누군가에게는 쓰레기 같이 여겨질 수도 있다. 동시적으로 그리고 통시적으로 봤을 때 사람들은 서로 다른 공간에 살고 있으며 또한 서로 다른 시대에 살고 있다. 실험과 예술은 차이는 그 경계에 놓여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실험과 예술에 관해 논하기 전에 다음의 질문을 해 볼 수 있다.

무엇을 위한 해체인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어떻게 해체를 할 것인가 (어떻게 말할 것인가)
그것이 과연 정당한가 (그것이 과연 정당한가)

중요한 것은 예술의 기존 관련 체계 역시 새로움을 향해 담금질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담금질의 재료들은 대장간에서의 단순한 두들김으로 머물러서는 안되며 용광로를 통해 새롭게 융해되고 해체되어야 한다. 산산 조각으로 해체된 각 성분들, 그것들은 새로운 충격과 감동을 자아내야 한다. 그것들은 무엇보다도 문제 투성이의 몰가치 상황을 가장 진솔하게 인식시키기 위해 다양한 관점과 개방된 시각으로 재조합되고 재창조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익숙한 것에 길들여졌기에 인과성을 파기한 새로운 구성법에 낯설어 할 뿐이다. 사람들은 통속적 단맛에 길들여진 이후 더욱 자극적이 되어 가는 허구의 공연 기호나 복제물에 감각적 트릭에 탐닉해왔다. 그래서 낯설음은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낯설음은 이들에게 충격제로 작용해야 한다. 그것은 썩어버린 환부를 도려내기 위한 메스 역할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문제점들을 찾아 메스로 도려내야 할까. 그 극약 처방이 다름 아닌 형식의 파괴이자 해체이다. 의도적인 기호 체계의 파괴, 의도적인 양식의 해체는 달콤한 통속물에 익숙해 있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썩어버림을 썩었다고 진단하는 것을 잊어버렸을 때 낯설음이 던지는 충격은 필연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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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와재구성-발표용.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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