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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의 보존법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9.01.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미생물을 취급할 때에는 균주를 변이 없이 장기간 보존하는 것이 실험결과의 재현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미생물의 종류, 시험목적 등에 따라 균주의 보존법은 각각 다르다. 보존법에는 일정 기간마다 옮겨 심는 계대배양법과 물 또는 유동파라핀 등으로 산소의 공급을 막는 방법, 동결건조에 의해서 미생물의 대사 활성을 억제시키거나 정지시키는 방법으로 크게 나눠진다. 이러한 보존법에 대해 알아보자.

목차

1. 계대배양법
2. 유동파라핀 중층법
3. 물 보존법
4. 동결 보존법
① 냉동실 보존법(동결법)
② 액체 질소 보존법
5. 동결 건조 보존법

본문내용

1. 계대배양법
계대배양법은 일정 기간마다 새로운 배지에 옮겨 심어 배양하면서 보존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오래 전부터 이루어지고 있는 기본적인 보존법이나, 배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수개월에 한 번씩 이식해야하는 번거러움과 보존 중에 잡균에 의한 오염의 위험, 그리고 이식을 반복함으로서 돌연변이에 의해 병원력, 포자형석 능력의 저하 등의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쉬운 결점이 있다.
세균은 보통 한천(Nutrient agar), 감자한천 혹은 가용 pepton 감자한천 사면배지에 배양하나, 이들 배지의 고층에 천자배양하여, 수일 후에 5~10℃의 방으로 옮겨 보존한다. 사상균은 보통 감자한천 사면에 배양하여 균총이 사면 전체에 퍼진 때에 5~10℃의 방으로 옮겨 보존한다.
보존온도는 보통 5~10℃가 알맞으나 균의 종류에 따라서는 실온이 알맞은 것도 있다. 또 보존실은 습도가 높으면 솜마개에 곰팡이가 자라기 때문에 건조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솜마개 대신 고무마개 또는 실리콘 마개를 사용하면 건조나 곰팡이를 막을 수가 있으며 이식회수도 1년에 1회 정도로 줄일 수 있다. 보존 중에 응애가 솜마개를 통해서 들어가 실패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이중 고무마개나 실리콘 마개를 하여 응애의 침입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2. 유동파라핀 중층법
병원균이 배양되고 있는 시험관에 유동 파라핀을 넣어 균에 산소 공급은 차단하고 균의 대사 활성을 억제시켜 보존하는 것인데, 세균, 방선균, 사상균의 보존에 이용되고 있다. 특히 세균의 보존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 사상균에 대해서도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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