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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위기와 인문학의 위상 재설정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09.01.03 | 최종수정일 2017.01.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인문학 - 인문학의 위기에 대한 고찰

목차

서론
인문학의 유래와 위치 재검토
본론
인문의 유래
용어설정 재검토
유럽문명권 인문학문의 문제점
우리 인문학의 새로운 길
과학과 대칭되는 개념은?
과학과 통찰의 거리
과학의 독주로 생긴 파탄
결론
과학과 통찰을 아우르는 길

본문내용

-우리 인문학문의 새로운 길
우리는 우리 인문학문을 열어가야 하는데 여기서 우리 인문학문이란 한국의 인문학문을 뜻한다. 배타적인 성향의 것이 아닌 좀 더 확대해 나가서 민족의 학문, 세계의 학문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제1세계, 제2세계의 인문학문과는 또 다른 개념설정에서 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번역으로서의 인문이 아닌 우리의 ‘인문(人文)’을 되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천지인의 학문관계를 계승하여야 한다. 그리고 자연학문, 사회학문, 인문학문의 관계에 대해 논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포괄하는 학문학이 필요한데 이것이 지금의 철학인 것이다. 이 또한 유럽의 ‘philosophy`를 번역한 철학이 아닌 학문학이라는 용어로 개념을 정해야 한다.
우리는 각각의 학문에서 출발하여 전체적인 학문학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문의 개별성과 총체성이 한꺼번에 관철되는 관계를 되찾아야 한다. 그것을 인문학에서 하려 한다. 인문학문은 중세학문의 서열에서 가장 높았으나 근대에 이르러 고립, 낙후되었고 몰락의 길에 서있다. 근대화의 피해자가 근대 극복에 앞장 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인문학문이 그 극복의 학문을 이룩하는 작업을 선도한다. 그러나 이것이 인문학문의 우위를 되찾는 것은 아니다. 인문학문, 사회학문, 자연학문이 서로 대등한 위치에서 개별적인 의의와 총체적인 관련을 분명하게 하자는 것을 목표로 세운 것이다.

<과학과 통찰을 아우르는 학문>
학문은 과학이어야 한다는 주장이 오늘날 학문을 그릇되게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우리는 이를 벗어난 학문원론을 다시 마련하고 그러기 위해 용어부터 정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앞서 말한 자연학문, 사회학문, 인문학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또한 과학의 의의를 인정하고 평가하면서, 한편으로 그것이 지나치게 확대되는 것을 경계하며 대응책을 찾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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