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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경소증 반석백반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09.01.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본경소증 반석백반
중국 청나라 추주(鄒澍)의 편찬으로 1832년에 간행된 약물학서. 전 12권에 나옴. 부록으로 『본경속소(本經續疏)』 6권, 『본경서소요(本經序疏要)』 8권이 있다. 이 책은 『상한론(傷寒論)』, 『금궤요략(金匱要略)』 등의 의방(醫方) 중 약물 배오(配伍)의 이론을 분석하여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을 주소(注疏)하였다. 그 중 『본경소증(本經疏證)』에 실린 약물이 173종이고, 『본경속소』에 실린 약물이 142종으로, 모두 315종이다. 『본경서소요』는 『신농본초경』 중의 서례(序例) 문장을 옛 의방의 구체적 응용을 참조해서 주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편성하였다. 현재 인쇄본이 나와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무와 돌을 서로 붙이려면 반석을 볶아서 흔들고 당겨도 움직이지 않는다.
蓋緣礬之爲物 得火則烊 遇水卽化。
개연반지위물 득화즉양 우수즉화.
반석은 물질이 연유함에 불을 얻어도 녹고 물을 만나도도 변화한다.
得火則烊 故能使火不入水中爲患
득화즉양 고능사화불입수중위환 우수즉화.
반석은 불을 만나면 녹으므로 물속의 질환에 불이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遇水卽化 故能護水使不受火之患.
우수즉화 고능호수사불수화지환.
반석은 물을 만나면 변화하는 성질로 불의 질환을 받지 못하게 물을 보호한다.
是其質卻雙綰於陰陽 其功實側重於治水.
시기질각쌍관어음양 기공실측중어치수.
이처럼 질은 음과 양에 모두 얽히지만, 실제의 공능은 물을 다스림에 편중되어 있다.
此其於淖澤則澄而淸之於沈濁則劫而去之 固善於陰中固氣 水中禦火矣。
차기어도택즉징이청지어침탁즉겁이거지 고선어음중고기 수중어화의.
그리고 진흙탕에 젖어 맑고, 가라앉고 탁한 것들을 맑게 물리쳐 없애므로, 진실로 음속에서 기를 강화하고 물속에서 불을 막는다.
寒熱者 陽迫陰 而陰不爲之下也。
한열자 양박음 이음불위지하야.
한열은 양이 음을 압박하여 음이 내려오지 못하는 현상이다.
洩利白沃者 水不固 被火劫而流也。
설리백옥자 수불고 피화겁이류야.
설리와 백옥[백대하]은 물이 튼튼하지 못하여 불의 위협을 받아 흐름이이다.
陰蝕惡瘡者 陰有隙 陽得入而蠶食之也。
음식악창자 음유극 양득입이잠식지야.
음부 부식과 악창은 음의 틈이 있음으로 양이 침입하여 갉아 먹음이다.
目者水之精 齒骨者水之幹.
목자수지정 치골자수지간.
눈은 물의 정수이며 치아와 뼈는 물의 기둥이다.
能使不爲火侵 則痛者自除 搖動者自堅矣。
능사불위화침 즉 통자자제 요동자자견의.
불을 침입하지 못하게 하면, 통증이 저절로 없어지고 흔들거림도 저절로 튼튼해진다.
卽是以推仲景之用礬.
즉시이추중경지용반.
그래서 장중경이 반석을 사용한 법을 추론하자.
於礬石湯比之銲木石.
어반석탕비지한목석.
반석탕은 나무와 돌 사이를 반석으로 땜질함에 비유된다.
於礬石丸比之殺涎滑
어반석환비지쇄연활.
반석환은 돼지 창자에서 침처럼 윤활함을 없앰에 비유된다.
於侯氏黑散比之澄濁淖.
어후씨흑산비지징탁도.
후씨흑산은 흐린 젖음을 맑게함에 비유된다.
於硝石礬石散比之刷采牋。
어초석반석산비지쇄채첩.
소석반석산은 종이에 반석을 문지르면 편지에 물이 스며들지 못함에 비유된다.
是知神聖用意 亦只在人情物理間 非必別求奧妙也。
시지신성용의 역지재인정물리간 비필별구오묘야.
옛날 성인들의 의도를 사용함은 또한 다만 인정의 물리 사이에 있으며 반드시 특별하고 오묘한데 구할수는 없다

참고 자료

본경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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