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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드라마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9.0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현재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목차

Ⅰ. 들어가는 글
-지상파 방송의 역할과 위치

Ⅱ. 본론
1. 2008년 가을개편
2. 드라마 외주제작 프로그램
3. 드라마 저작권 갈등
4. 드라마 제작 현실-제작비
5. 그 밖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Ⅲ. 맺는 글

본문내용

-지상파 방송의 역할과 위치
현대사회에서의 미디어 문화산업은 문화와 기업과 기술이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어야 하는 환경이 구축되었고, 미디어라는 매체는 이러한 문화를 담아서 전파하는 중요한 통신수단이 되었다. 이 문화를 전달하는 매체는 과거의 활자매체에서 다시 영상매체로 발달해왔을 뿐 아니라 오늘날 21세기에 와서는 전자기술, 컴퓨터, 인공위성, 광섬유 등의 눈부신 발달에 힘입어 이른바 뉴미디어라는 거듭된 발전의 쾌거를 이루어 냈다. 그 결과 미디어 즉 문화 콘텐츠는 전 세계의 수용자를 대상으로 순간적으로 전파될 수 있는 엄청난 위력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위에서 제시한 2008년 가을개편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위기의 드라마, 덩치 커지는 예능’이다. 과거에만 해도 방송사의 얼굴이었던 드라마는 그 자체로도 방송사의 수익을 올려주고 동시에 방송사의 이미지였다. 그러나 경제구조가 악화되자 광고시장이 위축되면서 치열한 시청률 경쟁으로 드라마는 상업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럼에도 자꾸만 떨어져 가는 수익성은 방송사의 부담으로 이어졌다. 따라서 드라마는 수익도 이미지도 올려주지 못하는 위치가 되었고, 이러한 처지가 된 드라마는 개편에서 빠지게 되고 그 자리를 예능이 대신하게 된 것이다. 이번 가을개편에서 이러한 현상은 특히나 두드러지는데 이는 마치 드라마의 시대는 가고 예능의 시대가 온 것만 같다.

드라마 외주제작 프로그램

이러한 거창한 목표로 하여금 외주제작프로그램의 의무편성정책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도입되어, 외주제작정책 가운데 특히 드라마 독립제작사의 수는 눈에 띄게 증가하였고 지상파 방송사의 드라마 편성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드라마 외주제작이 본격화 된 것은 2000년대 들어 두드러졌으며 당시 한국 드라마의 상당수가 외주제작사에 의해 제작되었는데, 방송위원회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사의 외주제작비율은 2005년 이후 50%대에 접어들었고,
외주제작정책이란 방송사업자가 편성을 함에 있어 직접 제작하지 않고, 즉 다른 사업자가 제작한 방송프로그램을 법률로 정한 일정 비율 이상을 의무 편성하도록 한 정책을 말한다. 본래 외주제작정책의 참 목표는 다매체 다채널 시대를 대비한 원활한 방송영상 프로그램의 보급과, 제작주체의 다원화를 통한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지상파 3사의 독과점적 시장지배력을 완화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국내프로그램 제작시장에 경쟁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집중된 인력 및 제작 시설의 외부화를 통해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독립제작사를 육성· 보호하며, 영상산업의 육성 발전시켜 저작권 소유구조의 개선과 창구효과의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을 고양시키기 위함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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