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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_말할 수 없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9.0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비트겐슈타인의 그림이론 후반부, 말할 수 없는 것과 있는 것의 구분에 관한 것입니다.

목차

1. 말할 수 없는 것
1.1 말할 수 있는 것
1.2 말할 수 없는 것
1.3 왜 말로 표현할 수 없는가
1.4 의미와 무의미, 그리고 헛소리

2.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오해 1 _ 말할 수 없는 것은 헛소리다?
2.1 논리실증주의와 비트겐슈타인
2.2 거짓과 헛소리
2.3 형이상학과 과학

3. 철학
3.1 철학의 임무
3.2『논고』의 결론

4.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오해 2 _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했다?
4.1 확고부동한 진리와 모순된 진술
4.2 오해의 시초
4.3 삶의 문제

본문내용

...

2) 철학의 명제

우리는 철학적 물음에 대해 어떤 답변도 할 수 없다. 철학적 물음은 말해질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지 그것들이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철학적 저술에 기반을 두고 있는 대부분의 명제들과 물음들은 헛소리들이다. "우리 언어의 논리"는 어떻게 실재가 있는가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다. 실재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형이상학자들은 실재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1.3 왜 말로 표현할 수 없는가.

세계에서 일어나고 존재하는 경우란 모두 우연적이다. 따라서 세계 안에서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있으며, 모든 것은 일어난 그대로 일어난다. 그 안에서는 아무런 가치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연적이 아닌 것(가치를 지는 것)은 세계 바깥에 놓여있어야 한다. 따라서 말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들이 왜 있는지,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에 대한 문제는 시간과 공간 밖에 놓여있다. 그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스스로 나타날 뿐이다. 그래서 그것들은 신비스럽다.

1.4 의미와 무의미, 그리고 헛소리

<그림2>는 <그림1>에 대한 "반영"이다. <그림2>는 "의미", "무의미", "헛소리"가 전적으로 "말" 즉 명제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우리는 언어의 한계 안에서만 사물에 대해 의미 있게 말할 수 있다. 언어의 한계에 관한 어떤 것을 말한다면 그것은 무의미한 명제이다. 한계 너머에 놓여있는 어떤 것을 말하고자 한다면 결국 헛소리이다.

참고 자료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이란 무엇인가 / K. T. 판 / 황경식, 이운형 옮김 / 서광사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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