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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하) 7. 전통과 창조 비판점

저작시기 2008.09 |등록일 2009.0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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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하) 7단원을 읽고 직접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비판점에 관하여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1. 국어 (하)의 7단원 ‘전통과 창조’에는 교육과정에서 3가지 학습목표를 반영하고 있다.
2. ‘창의적 국어 사용 능력 향상’의 가능성(대안)

본문내용

1. 국어 (하)의 7단원 ‘전통과 창조’에는 교육과정에서 3가지 학습목표를 반영하고 있다.

[10-문-(7)] 한국 문학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려는 태도를 지닌다.
[10-국-(8)] 국어를 발전시키려는 태도를 지닌다.
[10-쓰-(6)] 창의적으로 글을 쓰려는 태도를 지닌다.

7차 국어과 교육과정

우리 문화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능력과 태도를 기른다.
전통의 창조적 계승을 위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태도를 기른다.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함으로써 국어를 발전시키려는 태도를 기른다.

국어 (하) 7. 전통과 창조

우리 문학과 다른 나라의 문학은 같으면서 다르다. 언어로 표현한다든가, 인간의 삶을 다룬다든가, 상상을 통한 형상화로 드러낸다든가 하는 등의 문학 본질에 해당하는 측면에서는 세계의 모든 문학이 동일하다. 그러나 우리가 ‘흥부’나 ‘별주부’를 의미 있는 인간상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행위에 찬사를 보내는 데 반해 일본 사람들은 주인을 위해 복수를 하고 자결하는 이야기에 박수를 아끼지 않는다. 우리는 시조를 우리의 성정에 맞는 시형이라고 생각했지만, 일본에서는 하이꾸를 극진하게 생각한다.
이처럼 어떤 것을 더 가치 있게 여기고, 어떻게 형상화하는 것을 더 좋다고 보는가가 다른 것은 말이 다르고, 사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바로 이 말과 생각과 사는 방식이 하나의 질서를 이룬 것을 문화라 한다. 문학은 언어활동이며 삶의 포현이자 가치의 추구이기 때문에 문학 활동은 곧 문화가 된다. 따라서 문학교육의 중요한 목표로 전통 문화의 계승과 창조를 설정하게 됨은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삶의 방식으로서의 문학을 말할 때 편협한 민족주의만을 떠올리기가 쉬운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학이 보여 주듯이 그 삶의 방식에는 고유성 못지않게 보편성도 있다. 홍길동과 로빈후드가 다른 사람이면서 유사한 인물이라는 점은 삶의 방식에서 인류의 보편성을 생각하게 해 준다.
인류 공동체 의식은 동질감과 연대감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모든 인간은 한 가족의 구성원이면서 학교 또는 직장의 구성원이기도 하고, 한 사회의 구성원이자 세계의 일원이기도 하다. 문학은 이 모든 국면에서 공동체적 동질감과 연대감을 깨닫게 하므로 문학교육의 한 목표를 이러한 공동체의식의 심화에 두는 것은 당연하다.

참고 자료

교육부, 고등학교 교육과정 해설, 국어, 대한교과서 주식회사, 2002.
김종철외, 7차 교육과정 국어교과서에 대한 비판적 검토, 국어교육연구 제19집 2007.
김대행외, 문학교육원론,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8.
송지현, 문학 교육의 본질과 방법, 푸른사상, 2003.
이용주, 국어교육의 반성과 개혁, 서울대 출판부,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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