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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도하가 원문 해석 ,자료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09.12.3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자료는 제가 국문학강독 수업을 듣고 수업 내용과 다른 자료를 참고하여 공무도하가에 대해 정리한 것입니다. 원문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수집해서 진짜 원문과 철저하게 비교해서 오타 모두 수정했구요. 각주도 꼼꼼하게 달아서 공무도하가에 대한 여러가지 관점과 이설들을 살펴보기 좋으실꺼에요^.^

목차

1. 원문과 해석
2. 각주

본문내용

公無渡河歌
공무도하가

箜篌引 朝鮮津卒 藿里子高妻麗玉所作也 子高晨起刺船而櫂 有一白首狂夫 被髮提壺 亂河游而渡
공후인은 조선의 진졸 곽리자고의 아내 여옥이 지은 것이다. (곽리)자고가 새벽에 일어나 배를 저어 가는데, 어떤 한 흰머리의 미친 사람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호리병을 들고 어지러이 물을 건너고 있었다.





공후인
朝鮮津卒藿里子高妻麗玉所作也 子高晨起刺船而櫂 有一白首狂夫 被髮提壺 亂流而渡 其妻隨呼止之 不及 遂墮河水死 於是援而鼓之
공후인은 조선의 진졸 곽리자고의 아내 여옥이 지은 것이다. 자고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배를 수리하고 씻을 때, 어떤 흰 머리 미치광이가 머리를 풀어헤치고 거센 물결에 뛰어들어 건너려 하였다. 그 아내가 따라와 부르며 말리려고 하였으나, 이르기도 전에 하수에 빠져서 죽었다. 그 아내는 공후를 당겨서 타면서
作公無渡河之歌 聲甚悽愴 曲終自投河而死 子高還 以其聲語妻麗玉 玉傷之 乃引而寫其聲
聞者莫不墮淚掩焉 麗玉以其聲傳女麗容
공무도하의 노래를 지었는데, 소리가 매우 슬프고 처량하였다. 노래를 마치자 자신도 하수에 몸을 던져서 죽었다. 자고가 돌아와 그 소리를 아내 여옥에게 이야기하니 여옥이 그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여 이에 공후를 가져다가 그 소리를 그렸다. 듣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흐느껴 울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여옥이 그 소리를 이웃 여자인 여용에게 전하고,
名曰引焉 (古今注)
이름을 공후인이라

참고 자료

《한국 이별시가의 전통》 박춘우, 《임이여! 하수를 건너지 마오 》윤호진 보고사,
《한국 고시가의 새로운 인식》 이영태 2003 경인문화사, 《한국문학통사》조동일 1998 지식산업사,
《한국 시가문학의 탐구》 정병욱 1999 신구문화사, 위키백과, 네이버 백과사전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http://www.seelotus.com,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yeawa.do?Redirect=Log&logNo=12004960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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