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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ん’발음의 구분과 활동유형 개발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09.12.3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어 ‘ん’발음의 구분과 활동유형 개발

목차

1. 서론
1.1 일본어는 어떤 언어인가?
1.1.1 일본어의 분류
1.1.2 일본어의 문자
1.1.3 일본어의 표기
2. 본론
2.1 일본어의 발음체계
2.2 ん발음
2.2.1 분류
2.2.2 잘 일으키는 오류
2.2 발음(撥音) ‘ん’
2.3 활동 유형
2.3.1 기존의 활동유형
2.3.2 새로운 유형 소개
2.4 기대효과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요즘 한국에는 일본어를 배우는 젊은이들이 매우 많다. ‘한국어와 어순이 같으니까 배우기 쉬워서’등이 주요 이유로 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어순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커버될 수 있을까? 특히 일본어의 발음은 한국어와 다르게 유성음, 무성음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한국인 학습자들이 종종 틀리곤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일본어 고급 학습자 중에서도 제대로 된 발음교육을 받지 못하여 문장구성능력은 훌륭하지만 발음이 엉망인 경우도 종종 있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발음교육이란 어떻게 받아야 할까? 필자는 한국어의 ‘ㅇ’받침과 닮아있어서 쉽다고 오해받을 수 있는 「ん」발음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 발음을 쉽게 가르칠 수 있는 활동 유형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본격적인 설명에 들어가기에 앞서 일본어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자.
1.1 일본어는 어떤 언어인가?
현대 일본어라고 말하면 19세기 이후에 일본열도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를 가리킨다. 일본에서는 ‘표준어’라는 표현 대신 ‘공통어’라는 표현을 쓰며 그것은 도쿄(東京)의 말을 뜻한다.
1.1.1 일본어의 분류
언어를 유형적으로 분류하면 주로 굴절어, 교착어, 고립어로 나뉜다. 굴절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과 같이 활용에 의해 문법적 기능이 이루어지는 언어들을 말하며 고립어는 중국어, 티벳어와 같이 어순에 의해 문법적 기능이 달라지는 언어를 뜻한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같이 실질적인 의미를 지니는 부분(어간)에 문법적인 관계만을 나타내는 기능을 가진 접사 등이 붙는 교착어에 속한다.
한편 어족을 더듬어 올라가 어떤 언어끼리가 친족관계인지를 알아내는 계통론적 분류가 있는데, 한국어는 몽고어, 만주어, 헝가리어, 터키어 등과 함께 알타이어족에 속한다. 그러나 일본어의 계통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100년 이상의 언어학자들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 정체가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모음조화 등 알타이어의 특징 중 일본어와 유사한 특질이 있어서 알타이어와의 친근 관계를 부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을 뿐이다.
1.1.2 일본어의 문자
일본어에는 한자와 히라가나(平仮名)와 가타카나(片仮名)가 있다. 히라가나는 필기체에 쓰인다. 히라가나는 몇 가지 글자체가 사용되어 오다가 1900년에 국가정책으로 소학교령을 발표하여 현재와 같이 46자로 통일하였다. 가타카나는 10세기경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의 한자의 획을 중심으로 모방하거나 일부를 생략하여 만든 문자이다.
1.1.3 일본어의 표기

참고 자료

허용, 김선정(2006), 한국어 발음교육론, 도서출판 박이정
김숙자(2007), 일본어 음성교육, 제이앤씨
민광준(2002), 일본어 음성학 입문, 건국대학교출판부
오미희(1982), 日本語初級過程学生の発音聽解力の実態調査とその分析, 성신여자대학교대학원
최인홍(2001), 韓国語話者に対する日本語教授法の研究,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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