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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종말>을 읽고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09.12.30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소유와 종말>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자세하게 책에 관한 요약을 하고 개인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양도 많아 아주 유용합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책의 내용)
3. 결론(감상)

본문내용

Ⅰ. 서론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아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라는 안중근의사의 명언은 누구나 다 알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하루라도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다 돋는다”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말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인터넷 접속’이 우리들의 삶이 깊숙이 들어와 다양한 편리함과 희노애락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접속이 우리들에게 달콤한 꿈만 꾸게 하고 언제 ‘악’이 되어 돌아올지 모른다 생각한다. 이와 관련하여 제러미리프킨의 ‘소유의 종말’은 <소유>의 시대가 지나가고 <접속>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 접속의 시대에는 인간의 문명이 위기에 처해 낙관적인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접속의 시대에 도래하여 이미 한참을 흘러가고 있는 시점에서 점점 사람들을 조이는 사슬로 변해가고 있는 접속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고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고 싶어 ‘소유와 종말’을 선택하여 서평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책의 내용)

1부. 자본주의의 새로운 프론티어

접속의 시대는 이미 도래하고 있다. 시장을 중심으로 하고 있던 자본주의는 점점 무너져가고 그 자리를 네트워크가 차지하며 자본주의에서 중심적인 개념으로 여겨지던 ‘소유’는 ‘접속’이라는 개념에 묻혀 사라져 가고 있다. 새로운 경제에서는 물건이 아니라 개념, 아이디어, 이미지가 실리를 가져온다. 부는 이제 물적 자본에서 나오지 않고, 인간의 상상력과 창조력에서 나온다.
자본주의의 가장 초기형태인 산업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누가 생산수단을 소유 하였느냐에 따라서 자본가와 노동자로 분리되었다. 비록 지배 피지배라는 극단적인 형태에서 화이트칼라의 등장, 경영엘리트 등으로 이러한 극단적인 형태에서 변화되어 왔지만 생산수단의 소유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어 왔다.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장이나 그 공장을 만들 수 있는 토지 그리고 자본과 같은 요소들은 산업 자본주의에서 이윤추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하지만 자본주의가 진행 될수록 소비자의 제품대한 수요가 과포화 되면서 생산에만 집중되어 있는 경영은 곧 자멸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서 경영의 초점은 공장이나 설비, 토지 등과 같은 생산수단의 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맞추어 졌다.

참고 자료

소유와 종말 - 제레미레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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