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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나리오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12.30 한글파일한글 (hwp) | 29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순수 창작 드라마 시나리오 입니다.
현재 드라마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교수님의 지도아래 쓴
60분짜리 드라마 입니다.
순수 창작물이며 A+ 받은 자료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S #1. 오나미의 집 (여의도)의 동네 놀이터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네 놀이터, 시간은 오전.
어린 시절의 통통하고 주근깨 가득한 6살 오나미. 6살 오나미와 오나미와 반대되는 마른 몸짓을 가진 6살 오나미 의 남자친구가 마주보고 서있다.
6살 남자친구 크로즈업.

6살 때 남자친구 : (얼굴을 찡그리고 손가락질하며) 야 ! 오나미!! 나 너랑 인제 안놀 거야

시간이 자연스럽게 바뀌며 장소는 그대로 동네 놀이터. 시간만 오후로 바뀐다.
교복을 입고 빡빡 머리를 한 중학생 오나미의 남자친구 클로즈업.

중학생 때 남자친구 : 오나미. 넌 항상 어떻게 그대로니?

시간이 자연스럽게 바뀌며 장소는 그대로. 시간만 노을이 질 무렵으로 바뀐다.
교복을 입고 약간 긴머리의 고등학생 때 오나미의 남자친구 클로즈업.

고등학생 때 남자친구 : 내가 그렇게 눈치를 줬는데도 변하는 게 하나도 없어.

다시 시간이 바뀌고 장소는 그대로. 시간은 어두운 밤. 놀이터에는 아무도 없다.
시간은 현재의 상황으로. 이현수 (현재 남자친구) 클로즈업.

이현수 : (담배를 꺼내며) 그동안 이렇게 뚱뚱한 너를 만난 내가 대단한거 같다. 이제 우리 그만 끝내자.

고개를 숙이고 있는 오나미의 모습. 현수는 그저 착잡한 표정으로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인다.

오나미 : (고개를 숙인채 이를 악물며) 야 ....
이현수 : 어.,어?
오나미 : 나... 담배 냄새 .. 싫어 하는거 몰라?
이현수 : (담배를 피면서) 이제 우리 끝난거 아닌가? 상관 없잔아?

오나미 천천히 고개를 든다. 험상궂은 표정을 한 오나미의 모습. 화장도 독하게 했는데 표정까지 험상궂게 하니 더더욱 사나워 보인다. 현수 놀라며 물었던 담배를 내려놓는다.

오나미 : 이게 내가 그동안 자꾸 귀엽다 귀엽다 떠 받들어 주니깐 아주 내 머리 위에서 놀려고 하네? 야 니가 싫으면 우리 헤어지는 건데, 나 담배 연기 싫다고. 나 담배연기 맡고 피부 까칠해지면 니가 관리실 갈돈 줄 거야?! 당장 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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