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범어사를 다녀와서 . 범어사 기행문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12.3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전통문화 교양 과목때 쓴 범어사를 다녀와서 쓴 기행문 입니다.
뺏긴 부분 하나도 없이 순수창작글이며, A+받은 레포트 입니다.
제가 문예창작과라 글솜씨는 믿을수 있으실 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1월 23일 화창한 일요일, 데이트 하자는 면목 하에 과 동생 한명을 데리고 범어사로 나섰다. 나는 본디 포항사람이고 , 부산 지리는 가까운 서면 밖에 모르기에, 범어사라는 곳도 항상 노포동을 지나면서 이름이나 들어봤지 실제로는 가본 적이 없었다. 범어사역에 도착해서, 보이는 사람들 마다 묻고 물어서 헤매지 않고 90번 버스를 타고 금정산을 올라가서 범어사로 향하였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선찰대본산 금정산에 위치한 범어사. 해인사, 통도사와 더불어 영남의 3대사찰이라고 한다. 말만 이렇게 들었고 범어사는 처음 가보는 곳이기에 너무나도 굼금하고 기대가 되었다.
버스에서 바라본 금정산은 노란 가을 단풍들로 뒤 덮혀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낭만에 젖어 있을 무렵, 버스는 어느새 범어사 입구에 도착했다.
이렇게 크고 유명한 사 찰은 거의 오 육년 만에 처음 와보는 것이라 더 욱더 마음이 감개무량하 였다. 범어사 입구에 있 는 금정산의 봉우리들과 범어사의 전설들을 한번 읽어 본 후 천천히 걸 어서 사찰로 들어가 보 았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과 관광객들로 북 적 북적거렸다.
이곳저곳 공사하는 곳도 많고 범어사가 처음이라서 우왕좌왕 하였다. 수업시간에 들은 게 생각나서 절의 처음인 일주문을 찾았는데 어딘지 몰라서 사람들이 가는 곳을 무작정 따라갔다. 포항에 있는 보경사와 달리 사대천왕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내가 들어간 곳이 일주문 이였다는 사실을 후에 지도를 찾아보고 알게 되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