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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의 체험과 자아의 변모 연구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9.12.3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박노해 시인의 시론과 시사 연구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시적 변모 과정과 특성
1) 노동현장 체험과 공적 자아
2) 옥중 체험과 과도적 자아
3) 일상 체험과 사적 자아

3. 나오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며
1989년 10월,『박노해 현상』(도서출판 등에)이라는 책이 출간될 만큼, 박노해는 당대 “우리 시단의 누구보다도 문제적 시인으로 평가 받은 바” 있는데, 그 문제성은 비단 우리 시단에만 국한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다양한 민중운동의 전개라는 당대의 사회적 분위기와 결합되어 그의 시와 활동들은 적지 않은 아우라를 만들어냈던 것이 사실이다.
박노해의 “본명은 박기평이다. 그는 1957년 전남 함평에서 출생하였고, 15세에 상경하여 섬유, 금속, 운수 분야의 노동자 생활을 하였다. 1983년『시와 경제』제 2집에「시다의 꿈」외 6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는『노동의 새벽』(풀빛, 1984. 1997년 해냄에서 재출간),『참된 시작』(창작과 비평사, 1993),『겨울이 꽃핀다』(해냄, 1999)등이 있고, 그 외에 시선집으로『머리띠를 묶으며』(미래사, 1991), 산문집으로는『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노동문학사, 1989), 명상집으로『사람만이 희망이다』(해냄, 1997),『오늘은 다르게』(해냄, 1999)등이 있다. 1991년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건으로 무기 징역을 선고 받고 복역하다가 1998년 8·15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다.” 현재는 ‘생명·평화·나눔’을 기치로 내건 사회단체 ‘나눔문화’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노해의 작품 활동 시작은 전술한 바와 같이 1983년『시와 경제』제2집에「시다의 꿈」외 6편을 발표하면서 부터이긴 하지만, 우리 시단과 독자들이 그를 주목하게 된 것은『노동의 새벽』발표 이후부터라 할 수 있다. 현장 노동자라는 독특한 그의 출신 배경과 이른바 ‘얼굴 없는 시인’이라는 호기심적 신비성이, 민중문학에 대한 논의가 비교적 활발했던 당대의 분위기와 연결되면서 80년대 중·후반 박노해와 그의 첫 시집인『노동의 새벽』은 일종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우리 시대 최고의 혁명적 노동시인”, “노동자의 거울이 된 시인”, “1980년대 노동시인의 기수”등은 구체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전문 문인들에 의해 주도된 前代의 노동문학이 품고 있던 생경함과 시혜적인 태도를 극복한 당대의 박노해에게 붙여진 수식어들이었다.

참고 자료

1. 기초자료
박노해,『노동의 새벽』, 풀빛, 1984.
,『참된 시작』, 창작과 비평사, 1993.
,『겨울이 꽃핀다』, 해냄, 1999.
,『오늘은 다르게』, 해냄, 1999.
,「우리는 과연 승리할 수 있는가」,『노동해방문학』1991년 신년호.
,「이 땅의 자식으로 태어나서」,『신동아』1990년 12월호.

2. 단행본 및 연속물
구명숙,「박노해 시에 나타난 여성상 연구」,『여성문학연구』, 한국여성문학학회, 2004.
도정일,「박노해, 그 ‘길 찾기’의 의미와 중요성-집단적 해방서사의 윤리적 차원」,『작가세 계』제35호, 1997.
류찬열,「박노해론-긴 노동의 밤, 먼 노동의 새벽」,『현대시인연구』, 제이엔씨, 2007.
맹문재,『한국 민중시 문학사』, 박이정, 2001.
박현채,「문학과 경제」,『실천문학』4권, 1983.
오문석,「노동자의 거울이 된 시인」,『우리 시대의 시집, 우리 시대의 시인』, 계몽사,
1997.
오세영,「80년대 한국의 민중시」,『한국현대문학연구회』9집, 한국현대문학회, 2001.
유문선,「남한 리얼리즘의 전개과정」,『다시 문제는 리얼리즘이다』, 실천문학사, 1992.
이시영,『참된 시작』편집 후기, 창작과 비평사, 1993.
이은봉,「노동운동과 시 운동-박노해 시집 ‘노동의 새벽’」,『실사구시의 시학』, 새미,
1994.
임규찬,「박노해 최근 시의 성격과 변화에 대하여」,『실천문학』통권 31호, 실천문학사, 1993.
임철규,「평등한 푸르른 대지-박노해론」,『창작과비평』, 통권 82호, 1993.
정효구,「박노해 시는 왜 감동을 주는가」,『작가세계』35호, 세계사, 1997.
,「부활을 창조하는 시인」,『겨울이 꽃핀다』, 해냄, 1999.
채광석,「노동 현장의 눈동자」,『노동의 새벽』, 풀빛, 1984.
최원식,「노동자와 농민-박노해와 김용택」,『실천문학』통권 6호, 실천문학사, 1985.
편집부 엮음,『박노해 현상』, 등에, 1989

3. 학위논문
홍진호,「박노해 시 연구」,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석사 논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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