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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문화적 차이 조사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3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호주 등 각 나라마다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 총 15권의 참고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레포트 입니다. 교수님께서 참고문헌의 다양성을 특히 강조하셔서 구성하는 것에 굉장히 힘들었던 것 만큼 알찬 결과물이 나온거 같아 뿌듯합니다. 반에서 최고 점수로 A+ 확정 지었습니다. 다양한 나라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표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분량이지만 나름대로의 특징들을 잘 포착했다고 확신합니다.

자료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목차

1. 일본
1) 오타쿠 문화
2) 인디 문화

2. 중국
1) 빨강 선호 현상
2) 절대 권력

3. 호주
1) 호주 사회의 평등성
2) 복지 국가의 이면

4. 미국
1) 돈의 위력, 자본주의 사회의 이면
2) 시민들이 죽어간다
3) 여가를 즐기기도 버거운 곳

5. 프랑스
1) 3차선 문화
2) 그들의 독특한 시각, 우월주의

본문내용

3차선 도로는 지방의 국도로 나갈수록 많이 발견할 수 있다. 3차선은 프랑스인들의 두가지 기질을 알 수 있게 한다. 하나는 선으로 사물을 무 자르듯 명확히 구분하지 않는 융통성과 포용력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획일화되지 않은 자유분방한 사고의 폭과 넓이도 3차선 도로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런 프랑스인들의 문화를 나는 3차선 기질이라고 부른다. 가변차선 신호기가 없더라도 가변차선이 존재할 수 있는 사고의 자유스러움이 3차선을 존재할 수 있게 한다. 무질서한 듯한 3차선에서 프랑스 인들은 상대방의 권리를 존중해 주면서 질서를 지킨다.

3차선 문화는 카톨릭 문화와도 무관하지 않다. 약속문화, 똘레랑스 같은 프랑스 사람들의 특수한 문화를 이해하는 데 3차선 문화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또 3차선 기질로 설명되는 그들의 융통성은 게으른 생활과 맞물려 만만디 문화를 낳고 있다.


마무리 하며

세계는 넓고 자료는 무수히 많았다. 미쳐 책의 내용을 다 읽지 못해 그들을 대표할 만한 특징을 딱히 집어내진 못했지만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 영국문화의 디딤돌 쌓기 등도 한 학기가 끝났으니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기 전에 꼭 훑어보리라는 마음을 먹었다. 이처럼 다양한 색채를 가진 나라들에 우리는 당장 내일을 맞서야 한다. 때로는 공통된 인간의 특성을 떠올려 그들도 우리처럼 행동하겠지 하는 생각은 어떨 때는 정말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이번 기말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많이 들었다.

그들이 우리를 이해하기 힘든 것처럼, 우리를 좀더 쉽게 풀어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그들의 문화를 우리가 좀더 바른 자세로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정말 우리 코앞에 다가온 세계화라는 벽을 깨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계 경제가 어렵고, 눈살을 찌푸리는 일들이 많아져도 결국 진심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면 통하지 않을까? 비록 이번 조사에서 특히 미국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지만 그들이 가진 단점도, 그리고 다른 나라의 사람들의 습성이 내포하고 있는 것들도 결국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에 의한 일들이지 않을까.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포용력으로 우리의 미래를 가꿔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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