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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건축 미학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12.30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유학과 전통문화> 과목에서 `조선의 건축 미학`을 주제로 쓴 레포트입니다. 조 발표 중 1등을 한 보고서입니다. 여러 참고문헌을 취합하고 연구하여 쓴 보고서이므로 도움이 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차

서론 ☞ 1. 현대 건축의 문제 제기
2. 유학의 기본 정신→ 생태 친화적 자연관과 상생의 정신

본론 ☞ 조선시대 건축의 특징
1. 자연과의 조화
2. 질서와 절제의 미
3. 실용성

결론 ☞ 자연과의 조화 대안
1. 네거티비즘
2. 생태건축

본문내용

Ⅰ. 서론
오늘날 인간의 편의만을 생각하는 무분별한 건축행위로 인해 인간과 자연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선거 공약으로 나오는 각종 뉴타운 개발과 우리 주변에 획일적으로 만들어진 건축물 등이 이를 잘 보여준다. 그러나 개발과 확장이라는 인간의 필요조건을 충족시키는 건축 행위는 계속될 수 밖에 없고 또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그러한 한계로 환경을 고려하는 건축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 실마리를 유학과 조선시대 건축에서 찾고자 한다.
유학의 사유에 근거하면 인간과 자연은 동일한 원리를 지닌 전체 우주의 부분이다. 그런데 그들은 우주를 구성하는 부분인 동시에 세상의 원리를 내재한다는 점에서 우주 전체와 등치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과 자연은 부분인 동시에 전체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소우주’로 표현하였다. 또한 ‘천인합일’이라는 말은 유학 자연관의 특성을 간명하게 드러내 준다. 인간과 자연은 하나의 동아리로 파악하고 상호 관계성을 강조하는 유학의 자연 생태계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파악하는 생태론적 사유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한편, 공자는 “이 세상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살리는 정신(天地之大德曰生)”이라는 구절을 설명하면서 이것이 바로 인(仁)이라 하였다. 유학에서 말하는 인은 모두가 하나 되어 잘 살 수 있는 대동의 세계로 나아가는 자산이다. 그리고 이것은 옆에 있는 것을 밟고 내가 올라가는 식의 독점적이며 경쟁적인 방향이 아니라 주변의 존재를 살림으로써 더불어 내가 잘 살 수 있다는 상생의 정신이다.
조선시대는 유학이 통치이념이자 사상적 기반이었다. 조선시대 이전까지는 사회제도나 생활풍습이 불교를 기반으로 형성되었다. 이에 따라 조선의 건축은 유학의 생태 친화적 자연관을 바탕으로 하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추구하였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현대 건축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조선의 건축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본론에서는 조선의 건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조선 시대 건축의 이해(김동욱, 서울대학교 출판부)
건축과 동양정신(고1 국어(하) 교과서)
실학정신으로 세운 조선의 신도시, 수원화성(돌베개)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학고재 신서)
이이화의 역사 풍속 기행(이이화)
의식주 살아있는 조선의 풍경(한국고문서학회)
조선 건축 미술의 연구(이여성)
지금, 여기의 유학(김성기 외 지음, 성균관대 출판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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