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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지진에 대한 고찰

목차

●지진
●지진의 원인
●진원, 진원역, 진앙
●판구조론에 의한 지진
●지진예보
●세계의 지진
●우리나라의 지진
●지진의 피해와 대책

본문내용

1. 자연적 원인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지진의 대부분은 판 구조론과 관련되어 있다. 이런 지진은 텍토닉 지진이라고 한다. 지구의 암석권은 몇 조각으로 쪼개어져 있으며 지구 내부의 열을 원동력으로 하여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일정한 속도를 가지고 이동하고 있다. 두 판이 서로 스치며 지나가는 곳에서는 마찰에 의한 변형을 야기한다. 또는 두 판이 충돌하는 곳에서는 암석에 엄청난 압축력이 작용하면서 변형을 일으킨다. 이 변형이 임계값을 넘어서면 단층면을 경계로 하여 양쪽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짧은 시간 동안 급격히 이동하게 된다. 이때, 그동안 변형 에너지로 축적되어 있던 에너지가 탄성파의 형태로 방출되면서 암석을 따라 전해지는데, 이를 지진파라고 한다. 지진 에너지로 방출되는 에너지는 지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10%가 채 되지 않으며, 대부분의 에너지는 암석을 깨는 데 사용되어 최종적으로 열로 변환된다. 지진학자들이 지진의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이론은 탄성-복원 이론이다.
일반적으로 변환단층에서 일어나는 지진들은 진원은 수~수십 km정도이다. 반면에 두 판이 충돌하는 수렴경계 중에서도 해양판이 대륙판 아래로 섭입해 들어가는 곳에서는 암석권 물질들이 차가운 상태에서 (비록 지열에 의해 온도가 높아지지만 암석은 열에 대한 부도체이다.) 탄성을 유지한 채로 지하 깊은 곳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진원의 깊이도 섭입대를 따라 함께 깊어진다. 진원의 깊이가 깊은 곳에서는 수백 km에 달하기도 한다. 섭입대에서 중력에 의해 지하로 끌려 내려가는 암석권의 물질들이 충분히 높은 압력조건이 되면 감람석에서 스피넬로 결정 구조가 변화하는 상변이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때 동반되는 부피의 변화가 역학적인 충격을 일으키고 지진의 원인이 된다. 지진이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깊은 심도로 여겨지는 깊이는 670km인데, 여기서는 스피넬이 페롭스카이트로 또 다시 상전이가 일어난다. 섭입하는 암석권의 물질들은 밀도차로 인하여 여기 고이게 되는데, 따라서 이보다 깊은 깊이에서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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