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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대항의 시대]신항로개척과 유럽팽창에 대한 심층분석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세계사]신항로개척과 유럽팽창에 대한 심층분석
자료 보장합니다.^^* A+ 꼭 받으세용~

목차

1. 들어가기

2. 신항로 개척과 유럽의 팽창
-바스코 다 가마, 콜럼버스, 마젤란이 항해에 나선 이유는?
-콜럼버스의 항해에 대한 기념과 평가의 변화
-만들어진 아메리카 : 자의적 이름 짓기 사례
-질병균의 침투와 제국의 몰락
1) 질병균의 침투
2) 천연두와 제국의 몰락
3) 아메리카 대륙에 퍼졌던 전염병들

-금과 은의 약탈
1) 금·은의 약탈과 원주민의 희생
TIP. ‘원주민의 보호자’ 라스 카사스 신부
2) 귀금속 생산과 아메리카의 비중   

-은을 통한 세계 교역망의 형성
1) 은의 대량 생산과 은본위제의 확대
2) 유럽, 아메리카 은으로 아시아행 열차에 오르다.
[사료] 은을 통한 동아시아 시장 진출

-유럽의 식민지배가 아메리카에 끼친 영향
1) 라틴-아프로-아메리카 : 문화 혼합
2) 식민 시대 인종 구성의 추이
3) 해외 의존적 산업 구조와 대농장 체제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기
1492년 인도로 향했던 콜럼부스 일행은 엉뚱하게도 아메리카에 당도한다. 이 우연적인 사건으로 아메리카는 ‘발견’되었고, 별개로 지내왔던 두 세계(구대륙과 신대륙)가 비로소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이 만남은 지극히 폭력적이었다. 아메리카는 파괴와 약탈, 나아가 식민화의 수순을 밟게 되었고, 유럽은 아메리카의 희생 위에서 성장의 기틀을 다져나갔다.
아스텍과 잉카 제국은 거짓말처럼 멸망했고, 아메리카 원주민 열에 아홉이 목숨을 잃었다. 그 때 유럽인들은 왜 아메리카에 왔으며, 운명은 왜 원주민들에게만 유독 가혹했을까? 본의 아니게 ‘인디언’이라는 이름을 차용당한 진짜 인도 사람들은 이 만남과 어떤 사연으로 얽혀 있을까?
이 장에서는 유럽과 아메리카의 폭력적 만남의 이야기를 전염병과 은, 아시아 시장이라는 열쇠말로 풀어보고자 한다. 세 요소는 상호 작용하면서 유럽의 폭력성을 배가시켰기 때문이다. 또 폭력의 세기가 현재 아메리카에 남겨놓은 유산을 살펴보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끌려온 사람들도 아메리카 역사를 이루는 중요한 요인이지만 이후 ‘대서양 교역’ 부분에 언급될 것이므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는다. 궁극적으로는 낯선 두 세계가 폭력이 아닌 모습으로 만나는 장면을 상상해 보았으면 좋겠다.

2. 신항로 개척과 유럽의 팽창
바스코 다 가마, 콜럼버스, 마젤란이 항해에 나선 이유는?
15세기 유럽인들이 직면한 문제는 그들의 세계가 상대적으로 빈곤하다는 것이었다. 유럽의 농민들은 다양한 문제들로 고심했는데 특히 겨울에 가축을 먹일 사료가 부족했기 때문에 부득이 가축을 도살해야만 했다. 따라서 고기가 상하지 않도록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고 이때 가장 중요한 물자가 바로 소금과 후추였다. 소금은 유럽에서도 구할 수 있었지만 후추는 오직 아시아에서 수입해야 했기 때문에 대단히 값비싼 물자였다. 이 교역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본 것은 수요와 공급을 매개했던 아랍 상인들이었으며, 베네치아로 대표되는 지중해 교역은 동남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이어지는 국제 중계 교역로의 부가물에 불과했다. 유럽은 모직물이라는 대응 상품이 있었지만,

참고 자료

로버트 B.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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