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피렌체찬가(레오나르도 브루니) 독후감 (서평)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8 | 최종수정일 2018.12.0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레오나르도 브루니의 저서 <피렌체 찬가>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총 6장입니다.
서평의 초반부에는 브루니의 일생, 피렌체라는 도시의 특성 등을 저의 여행 체험과 관련지어 서술했으며, 중반부에는 저서의 내용을 네 개의 장별로 정리하는 동시에 각각의 장을 읽으면서 느낀 점, 의문점 등을 폭넓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 책의 의의 등을 적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피렌체는 로마 북서쪽 233km에 위치한 대도시로서, 로마인들의 통치력이 가장 번성하고, 다른 강력한 민족들의 왕들과 세력들이 모두 로마의 힘과 덕성 아래에 정복되었던 시기에 건설되었다. 시가지 중심부에는 시뇰리아 궁전을 비롯하여, 우피치 궁전, 독특한 고딕 양식의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교회, 조토의 벽화 등으로 유명한 산타 크로체 교회, 도나텔로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산 로렌초 교회 등이 웅장하고 화려하게 자리 잡고 있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하다는 강렬한 인상을 준다.
피렌체의 역사는 BC 10세기 무렵의 취락 빌라노바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2세기 무렵부터 산업, 특히 모직물공업이 발전하여 많은 직물상인이나 귀금속 상인이 각기 조합을 만들어 경제적으로 번영하였고 피렌체는 유럽의 상공업·금융업의 중심이 되었다. 13세기에 이르러 교황당과 황제당과의 싸움이 피렌체시 뿐만 아니라 전 토스카나 지방, 나아가서는 전이탈리아를 휩쓸었으며, 이때 피렌체는 피사 등의 인근도시를 지배하여 강대한 공화국이 되었다.




『피렌체 찬가』에는 피렌체에 대한 브루니의 무한한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그는 신에게 피렌체를 찬미할 능력을 갈구하는 것으로 연설을 시작하고, 피렌체에 대한 신의 보호를 기원하는 것으로 연설을 마무리한다. 때로는 그 애정이 넘쳐나서 다른 도시들에 대한 특권의식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이는 브루니가 자국인 피렌체를 얼마만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했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일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한국의 기원과 지리적 특성, 한국인들의 덕성에 대해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을 하면 자국에 대한 무관심보다는 지나친 애국심이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