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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감상문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12.28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감상문입니다.
워낙 유명한 뮤지컬이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비오는 저녁 어느 집 거실. 한 남자가 콧노래를 부르면서 집을 정돈하고 있다. 누구를 기다리는 듯 매우 즐거워하는 표정이다. 이때 갑자기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언뜻 보기에 오지 못한다는 여동생의 전화이다. 남자는 표정에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지만 애써 괜찮다고 한다. 또 다시 걸려온 한통의 전화, 다른 여동생도 오지 못한다는 전화이다. 남자는 서운한 감정을 감추고 괜찮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는다. 그리고 더 이상 올 사람이 없는지 남자는 불을 끄고 잠을 자러 들어간다. 남자의 외로움을 표현해주듯 빗방울이 어두운 창문을 계속 두드린다.




피아노의 꿈을 접고 동생들을 돌보며 자신을 희생하지만 정작 자신의 생일에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형, 그리고 그 기대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고자 집을 나갔던 동생, 이벤트회사의 직원이지만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인 유미리. 이렇게 세 사람은 우연히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다. 동생의 방문을 예상하지 못했던 형과 지난 7년간 형의 생일마다 편지를 보냈던 동생은 사소한 오해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실수로 이들의 집을 찾아온 이벤트회사 직원 유미리는 해고를 당하게 되지만 이들의 갈등을 간접적으로 해결해 준다.
단 세 명의 출연진으로 무대는 꽉 차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또한 그 연기마저 능청스러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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