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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홍릉수목원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09.12.2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청량리역 근처에 있는 홍릉수목원을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9월 25일 저녁, 메신저로 과 동기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08학번 과학과끼리 M.T를 가려고 했지만 가려는 사람 수가 적어 가지 못한 이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날씨가 화창하여 집에만 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디를 갈까 생각해보다 서울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놀이동산이나 동물원 같은 곳을 좋아하지 않아 다시 고민에 빠졌을 쯤 문득 생각이 났다. ‘이 기회에 수목원에 가서 놀면 좋겠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수목원을 찾다가 고려대역 근처에 있는 <홍릉수목원>을 알게 되었다.
사진 1 홍릉수목원 홍릉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 부속 전문 수목원으로서, 국내·외의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기초 식물 학문분야 발전은 물론, 식물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조성한 시험연구림이다. 원래 일요일에만 일반 시민에게 개방되었지만 작년 5월부터는 토요일에도 개방을 하게 되었다.
수목원 경치가 얼마나 좋은가 블로그를 찾아봤는데 마치 산에 온 듯이 시원하고 가슴이 뻥 뚫릴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른 사진들도 보았는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홍릉수목원으로 가기로 정하고 갈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 다음날(토요일) 홍릉수목원에 갔다.
서울에는 원래 사람이 많지만 토요일이라 그런지 더욱더 북적거렸다. 1시쯤 서울에 도착 한 후 간단히 요기를 때웠다. 블로그에서 청량리역에서 가깝다고 하여 수많은 인파를 뚫고 나와 청량리역에 도착하였다. 하지만 길을 못찾아 결국 택시를 타서야 도착을 했다.
홍릉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 내에 있는 수목원이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사진에서 본 것과 달리 사람은 많지 않았다.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 편안히 구경을 할 수 있었는데 먼저 한 바퀴를 돌아보며 주변 경치를 감상하였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길을 가보니 바로 제2 수목원 ‘침엽수원’이 나왔다. 침엽수원 안에는 화백, 뿔남천, 딱총나무 등 여러 식물과 나무들이 산림원 보호아래 잘 자라고 있었다. 그리고 길도 여러 갈래가 있었는데 나는 앞방향으로 계속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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