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생태계 교란으로 문제가 되었던 황소개구리, 자취를 감춘 이유는?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생태계 교란종으로 포획을 일삼았던 황소개구리,
수가 줄어들지 않아 계속해서 문제가 되었지만
최근에 자취를 감춘 이유에 대해 알아본 레포트입니다.
수가 줄어든 이유를 세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97년 환경부는 황소개구리와의 전쟁을 선포하였다. 일개 개구리를 잡기 위해 국가적인 캠페인이 벌어지는 소동이 벌어진 것이다. 필자가 초등학생일 때 TV에서는 쉴 새 없이 황소개구리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고, 국민 모두가 발 벗고 나서 황소개구리를 잡기 위해 뛰어다녔다. 1970년 대 식용으로 양식하기 위해 들여온 200마리의 황소개구리는 식용으로 잘 팔리지 않자 저수지에 방류되었고, 그 후 한국의 생태계가 발칵 뒤집히고 말았다. 천적이 없는 황소개구리가 심지어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저수지에 내려앉는 새까지 잡아먹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그런 황소개구리가 자취를 감추었다. 더 이상 뉴스에서는 황소개구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고 간혹, 외래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등장하는 것 말고는 황소개구리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가 없다. 도대체 황소개구리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황소개구리가 우리 생태계에서 사라진 것인가? 전 국민이 바지 걷고 잡으려 노력해도 줄지 않던 생태계의 폭군이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 것인지 의문이 생겼다. 필자가 예상한 것으로는 사람들의 많은 포획과 퇴치 운동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파괴된 먹이그물에서 어떠한 정화 작용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하였다. 필자는 황소개구리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면서 현재 우리 생태계에서 황소개구리의 상황을 알게 되었고, 여러 보고서와 연구 논문을 통해 황소개구리가 줄어든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황소개구리는 외래종의 가장 대표적인 동물로 최대 20cm까지 자라는 식용개구리이다. 60~70년대의 대한민국은 가난한 나라였고 국민들은 단백질을 섭취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 때 정부에서는 일종의 단백질 보충을 위해 황소개구리를 수입했고, 이를 양식하던 업자가 도산을 하게 되면서 관리가 허술해진 사이에 자연계에 대량의 황소개구리가 퍼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김용식, 2009, DMZ까지 외래종 ‘침투’, 강원도민일보
김준, 2006, 그 많던 외래어종 어디로 갔나?, 경향신문
김태근, 2001, 황소개구리가 사라지고 있다. 매일경제
박엘리, 2008, 무안과 나주서 2007년보다 출현 개체 수 증가, 메디컬투데이
이규연, 2004, 황소개구리가 울음을 그친 까닭은, 중앙일보
이은지, 2006, 그 많던 황소개구리 다 어디로 갔을까, 매일경제
조홍섭, 2005, 황소개구리 임자 만났네…너구리 등 포식자 22종 등장, 한겨레
이지영, 2006, 미토콘드리아 ND1/tRNA 유전자 서열 비교를 통한 국내 서식 황소개구리의 유전적 다양성
정승호, 2004, 황소개구리 다 어디 갔나? 5년 새 70%급감, 동아일보
조홍섭, 2008, 황소개구리도 우리 식구나 다름없는 생물종, 한겨레
최기영, 2008, “배스 퇴치작업은 낭비” 강원대 최재석·권오길 교수 주장, 쿠키뉴스
황일도, 2001, 황소개굴아, 죽었니 살았니 : 대대적 포획 개체 수 절반 이상 감소. 외래종 자기조절·국내환경 적응 등 다양한 해석, 주간동아, 295호 : pp.40-41
환경부, 1999, 황소개구리의 포획과 이용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