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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쿤데라( 줄거리 / 내용분석, 감상 / 느낀점, 인상깊은구절)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쿤데라( 줄거리 / 내용분석, 감상 / 느낀점, 인상깊은구절)

목차

1. 느낀점 / 감상
2. 줄거리 / 내용 분석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느낀점 / 감상
사실 책을 읽는 내내 토마스가 부러웠다. 바람기도 그렇지만 능력이 있고 또한 그만의 자상함이 나를 이끌었다.
토마스, 테래사, 사비나, 프란츠는 사상의 전쟁 한가운데에서 많은걸 경험하고 잃고 깨우친다. 그들은 무거우며 가벼운 캐릭의 특징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아무래도 밀란 쿤데라는 영원회귀, 초인에 관한 니체의 실존주의 사상을 이어받은게 아닌가 싶다. 그는 중간중간 니체의 사상에 관하여 적는다.
그것은 곧 소설내 인물의 특징으로 이어지며 그들은 과정을 통하여 회귀한다.
체코의 시대적 특징이 잘 배어나와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 결말이 내가 의도했던 결말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재밌었다.

2. 줄거리 / 내용 분석
영원한 회귀란 신비로운 사상이고, 니체는 이것으로 많은 철학자를 곤경에 빠뜨렸다. 우리가 이미 겪었던 것이 어느 날 그대로 반복될 것이고 이 반복 또한 무한히 반복된다고 생각하면..
영원한 회귀의 신화는 부정의 논법을 통해,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인생이란 하나의 그림자 같은 것이라고, 그래서 그 인생은 아무런 무게도 없고 처음부터 죽은 것이나 다름 없어서, 인간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무리 아름답게 살아보려고 해도 그 잔혹과 아름다움이란 것조차도 무의미하다고 주장한다.
영원 회귀라는 사상은, 세상사를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 보지 않게 해주는 시점을 일컫는 것이라고 하자. 다시 말해 세상사는 그것이 지닌 순간성이란 정상참작을 배제한 상태에서 우리에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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