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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오디세이-진중권(줄거리 / 내용분석, 느낀점 / 감상문, 인상깊은구절 )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미학오디세이-진중권(줄거리 / 내용분석, 느낀점 / 감상문, 인상깊은구절 )

목차

1. 줄거리 / 내용 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줄거리 / 내용 분석
1권은 네덜란드의 판화가 에셔를 따라 원시예술에서 근대예술까지 여행을 떠난다. 구석기 시대에는 개념적 사유까진 발달하진 않았고, 지금 발견되는 사실적인 벽화 등은 사유에 구애받지 않은 즉, 자연을 보이는 대로 그리는 것뿐이었다. 신석기 토기 등에서 발견되는 기하학적 양식은 더 이상 보이는 대로가 아닌 아는 대로(사유) 그리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원시시대 예술을 행했던 이유로 유희, 노동, 주술이 있었다. 당시 사람들은 가상과 현실을 구분치 않았다. 온갖 사물과 자연에 신이 존재했다. 그들은 때때로 신(주술)을 뽑았고, 뭔가 틀어지는 날엔 죽이기도 했다. 신을 처음 죽인 것은 니체가 아니었다. 이런 신의 시체를 먹으면 그 영험함이 자신에게로 넘어간다고 믿었고, 카니발의 원형이 여기서 나왔다. 그 후로 사람은 양이나 염소로 대체되었다. 앞서 언급한 가상과 현실의 무분별에서 둘이 분리되는 순간 예술이 된다. 물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문제에 대해서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고대예술로 대표되는 그리스와 이집트 역시 전혀 다른 예술양식을 가졌다. 아마도 이들 예술의 온도차는 축복받은 땅과 척박한 땅에서 사는 환경의 차이인 것 같다. 이 시대 그리스의 조각가들은 인체 비례를 중요시해 빙켈만은 숭고함과 딱딱함으로 이 시대를 특징지었다. 제의에서 비극의 탄생을 말한 아리스토가 맞다면, 왜 그리스인들은 비극을 만들어냈을까. 니체는 모든 예술은 아폴론적과 디오니소스적의 충동으로 발전했다고 말한다. 중세는 눈에 보이는 재료로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을 그려내는 것, 유추로 이야기 한다. 종교적인 영향을 그대로 전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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