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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존재냐-에리히 프롬 (줄거리 / 내용분석, 느낀점 / 감상문, 인상깊은구절 )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소유냐존재냐-에리히 프롬 (줄거리 / 내용분석, 느낀점 / 감상문, 인상깊은구절 )

목차

1. 줄거리 / 내용 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줄거리 / 내용 분석
우리 문명은 인류가 자연을 능동적으로 지배하기 시작했을 때 시작됐지만 그 지배는 산업시대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제한된 것 이었다. 산업이 진보하여 기계에너지와 핵에너지가 쓰여 지고 인간의 두뇌대신에 컴퓨터가 쓰여 짐에 따라 우리는 무한생산과 무한소비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누구든지 부와 안락을 달성하면 무한정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하였다. 소유와 존재간의 선택은 상식에 호소할 것이 못된다. 소유는 누가 보더라도 우리 생활의 정상적인 기능이다. 살기 위해서는 물건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마르크스는 사치는 가난에 못지않게 나쁘며 우리의 목적은 많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많이 존재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소유와 존재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른 변화는 지난 동안 서구의 언어에서 명사의 사용이 많아지고 동사의 사용이 적어졌다는 사실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갖는다는 말은 단순한 표현이기 때문에 속기 쉽다. 모든 인간은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 무엇인가를 가지지 않고 산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그렇다면 어째서 소유가 문제가 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여러 언어에는 갖는다는 말이 없다. 그것은 내게 있다는 구문이 우선이 되고 나는 가지고 있다는 구문이 이루어진다. 존재가 영속적, 항구적 그리고 불변의 실체이며, 생성과는 반대라고 보는 입장은 사고가 궁극적 실재라는 관념론적인 견해에 바탕을 두어야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생존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괴로워하는 인간의 현실에서 출발하게 되면 동시에 생성되고 변화하지 않는 존재란 없다. 살아있는 구조는 생성하는 경우에만 존재할 수 있다. 일상경험에서 접하는 소유와 존재. 기억은 소유양식에서도, 존재양식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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