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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국가와 지방사회 서평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12.2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고려시대의 국가와 지방사회 에 대한 서평입니다.

목차

1. 책의 구성
2. 지방지배, 본관제 연구사 정리
3. 책 내용 요약
4. 나의 견해

본문내용

1. 책의 구성
이 책의 구성은 서론에서 문제의 제기, 연구의 방향과 구성을 살펴보았고 본론에서는 제 1장 신라 말 고려초기 지방사회의 변동과 본관제의 성립, 제 2장 고려전기 지방사회의 지배구조와 본관제의 질서, 제 3장 고려 중·후기 지방사회의 변동과 본관제의 기능 변화, 결론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에서는 신라 말 고려 초기의 사회변동을 거치면서 재편된 지방사회의 모습과 그것을 바탕으로 구축된 국가의 지배방식에 대하여, 고려초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본관제’를 매개로하여 살펴보았다.

2. 지방지배, 본관제 연구사 정리
1) 지방지배와 관련된 연구사 정리
고려시대 지방지배와 관련된 연구논저를 검토해보면 ① 신분적 지방편제론, ② 한국사의 내재적 발전과정을 체계화 하려는 시도, ③ 향촌공동체와 지방지배질서에 대하여 주목하는 시도, ④ 신라와 고려의 지방제도를 연속선상에서 파악하려는 시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 순서대로 간략하게 살펴보자면
① 신분적 지방편제론
1950년대부터 제시되어 학계에 영향력이 컸던 연구경향으로 신분적 지방편제론을 들 수 있다. 신라 말기 사회의 바탕을 이루는 촌락이 혈연적 동성촌락이었으며, 주로 촌주에서 출신한 호족은 혈족집단의 수장이었다는 이해에서 출발하였다. 호족세력 사이의 지배예속관계를 바탕으로 고려 군현제가 형성되었는데, 이를테면 읍락의 고하에 대하여 해석하기를 주(州)·부(府) 등의 대읍은 대호족의 거주지이고, 군(郡)·현(縣)과 같은 소읍은 중소호족의 거주지이며, 각기 향(鄕)·소(所)·부곡(部曲) 등의 천민적 족단을 예하에 거느렸다고 파악하였다. 주현과 속현의 관계도 호족 사이의 세력관계에 따라 형성된 것으로 양자 사이에는 신분차가 존재하고, 호족 지배력의 신축에 따라 속현의 범위도 가변적이었다고 하였다.
② 한국사의 내재적 발전과정을 체계화 하려는 시도
신분적 지방편제론과 다른 연구경향이 1960년대에 한국사의 내재적 발전과정을 체계화하려는 시도와 관련하여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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