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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교가 과학의 변화에 대응하는 질문이다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책은 종교가 과학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였는가라는 질문에 연계되어 있다. 자연에 바탕을 둔 근대 이전의 과학을 논하면서도 관찰과 실험을 바탕으로 하는 급변하는 과학의 시대에 종교가 어떠한 새로운 의미를 전달하고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지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한때는 논란의 여지가 없이 널리 인정받았으나 훗날 오류로 판명되어 페기 된 많은 착상이나 견해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목차

1장 코스모스 시대
2장 하나님 중심의 시대
3장 과학 만능의 시대
4장 카오스 시대

본문내용

1.신들의 세계
신화에서의 우주의 처음이라는 근원적인 질문은 근대적 과학의 질문과 맞닿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신들의 세계”라 한다. 그리고 유럽 문명의 태동이라 할 수 있는 오리엔트 문명의 ‘신화’는 혼돈의 우주(코스모스)와 세상이 어떻게 질서를 얻게 되었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신화를 통해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와 방식을 설명하고 있는 고대의 과학은 그 배경을 자연세계에 두고 있어 초자연적으로 접근 한다. 신에 대한 이야기가 인간의 삶으로까지 연장되기에 우주와 물체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 신화의 목적이다.
2.소크라테스 이전 사람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도 변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는 6세기경 새로운 사고가 일대의 변화를 일으켰다. 이 새로운 변화는 ‘소크라테스 이전 사람들’에 의해 주도 되었는데 이들을 소피스트라 한다. 이들은 신화와는 상관없이 “신이 없다”는 사고로 우주의 생성을 생각하고 질문 하였다. 왜냐면 소피스트들의 질문들이 상당 부분 오늘날의 과학적 이해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객관적이라고 하는 과학의 과학적 사고가 나타났다.
탈레스가 대표적으로 그는 문제를 제기하고 답을 찾는 방법을 시도했다. “만물은 물에서 비롯된다.” “만물이 신으로부터 연유되지 않았다”는 인식을 토대로 만물의 근원을 찾은 탈레스는 그 후 원자론자들, 뉴턴, 피타고라스에게 영향을 주었다.
피타고라스는 ‘COSMOS’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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