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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 유신서 연구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9.12.2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고전문학 허난설헌의 유선시 연구 레포트입니다

목차

1. 허난설헌의 생애
2. 유선시의 정의
3. 허난설헌 유선시 속 작가의식
1) 작가 의식의 배경
2) 작품연구

본문내용

1. 허난설헌의 생애
許蘭雪軒은 강릉 초당리에 있는 집에서 명종 18년(1563)에 태어났다. 난설헌은 선조 때 유명한 석학이었던 草堂 許曄의 셋째 딸로 태어났으며 큰오빠 병조판서인 許筬은 명종 2년에 출생하였다. 홍문관인 둘째 오빠 葑은 字가 美叔 號는 荷谷으로 명종 6년에 출생하였는데 천재적 재능을 가진 문장가로서 난설헌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난설헌과의 우애가 매우 깊었다. 동생 筠은 字가 端甫 號가 蛟山으로 선조 2년에 출생하였으며 그는 불교와 도교 및 서학에 이르기까지 박학했다. 난설헌은 부친과 형제 일가족이 모두 大文章家인 집안의 家風을 이어 받았으며 당시는 딸들에게 글을 가르쳐 주지 않던 시대였지만 허봉은 동생 난설헌을 위해 친구 蓀谷 李達 에게 나아가 시를 배우도록 해주었다고 한다.
당시 여성들과는 달리 남부러울 것 없이 글을 배우고 시를 배우며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키워가던 난설헌은 14-15세쯤에 유명한 문벌집안인 안동 김씨의 자제 김성립과 결혼을 하였다. 문벌 집안의 자제임에도 불구하고 남편 김성립은 난설헌보다는 학식이나 문장에 있어서 부족하였고 독서를 이유로 외박이 잦았으며 난설헌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였던 것처럼 보인다. 불행히도 난설헌은 자식복도 없었다. 그녀는 아이 둘을 낳았지만 어려서 모두 죽고 말았다. 조선시대 여인에게 있어 남편의 외도와 시어머니의 홀대, 설상가상으로 어린자식의 죽음은 견디기 어려운 시련이었으나 詩를 지으며 인내하였다.
1579년 5월(난설헌 17세)에 아버지 허엽이 경상감사가 되어 내려갔다가 다음해인 1580년 2월(난설헌 18세), 아버지가 병에 걸려 서울로 올라오다 상주 객관에서 사망했다. 이때부터 허씨 집안이 기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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