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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이해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09.12.2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미술의 이해 인상파 화가중 한명인 르누아르에 대한 리포터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세기 후반기 미술사의 격변기를 살았던 뛰어난 대가들 가운데서 “비극적인 주제를 그리지 않은 유일한 화가” 라고 일컬어지는 르누아르는 “그림은 즐겁고 유쾌하고 예쁜 것이어야 한다” 는 예술철학으로 삶의 기쁨과 환희를 현란한 빛과 색채의 융합을 통해 무려 5000여점이 넘는 유화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에서는 굴곡진 세상사의 어둠을 뒤로하고 빛과 색채의 화려함을 통해 인간의 일상이 누려야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화폭으로 전달하고자 했던 인상주의 회화의 선구자 르누아르의 국내 최초회고전으로“ 그림은 사람의 영혼을 맑게 씻어주는 환희의 선물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예술학을 통해 세상사의 시름을 잊고 쉬어가는 행복으로의 여행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는 르누아르 예술의 총체적인 이해가 쉽도록 연대기적 구성이 반영된 8개의 테마로 꾸며졌다. 삶의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동시대를 살았던 아름다운 여인, 귀여운 아이들, 웃고 있는 사람들을 현란한 색채로 표현한 인물화의 구성인 제 1부 <일상의 행복>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시작으로 , 제2부 <가족의 초상>, 제3부 <여성의 이미지>가 소개되며, 고전주의적 가르침을 통해 관능적이고 풍만한 여인들의 모습을 그린 제4부 <욕녀와 누드>를 통해 르누아르 예술의 완성미를 엿볼 수 있다.르누아르의 화상이었던 뒤랑-뤼엘과 베르넴-젼느,볼라르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르누아르와 그의 화상들> 이 제5부에서 소개되며, 인상주의 태동의 주된 모티브였던 자연은 다양한 <풍경화와 정물화> 제6부를 통해 소개되고 르누아르만의 독특한 칠치는 제 7부 <르누아르의 종이작품>에서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르누아르의 모습을 화폭에 즐겨 담았던 알베르 앙드레의 작품 제8부 <알베르 앙드레가 본 르누아르> 도 함께 전시되었다. 그중에서 몇 작품을 골라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그네`라든가 `시골무도회`를 보고 있으면 르누아르가 지시한 아름다움이란 건 곧 평화로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무랄 데 없이 화창한 봄날에 산책 나오다 우연히 만난 듯한 네 사람 곁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일 뿐인데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게 만든다.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반짝이는 햇빛이 골고루 스며들어 있는 평화로움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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