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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퀼로스 비극] 아가멤논, 코에포로이, 자비로운 여신들 발제문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09.12.2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아이스퀼로스 비극]
오레스테이아 3부작 과 결박당한 프로메테우스
<아가멤논> <코에포로이> <자비로운 여신들> 에 대한 발제문 입니다.

목차

1. 아이스퀼로스의 생애 (약 기원전 523~456)
2. 아이스퀼로스 극작의 특징
3. 아가멤논
4. 코에포로이
5. 자비로운 여신들
6.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7. 미리 알고 보는 재미가 있다!
8. 코러스의 기능

본문내용

1. 아이스퀼로스의 생애 (약 기원전 523~456)
기원전 525/4년 귀족인 에우포리온의 아들로 아테네에서 서북쪽으로 20km 정도 떨어진 엘레우시스에서 태어났다. 그곳은 여신 데메테르의 비의(秘義)로 유명한 곳이다. 학자들은 이 비의와 아이스퀼로스를 연관지어보려 애쓰고 있다. 아이스퀼로스는 이 비의를 모독한 죄로 한 때 재판을 받았으나 그 내용을 알지 못하고 저지른 실수로 인정되어 무죄 방면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아이스퀼로스는 499년 24세 때 처음으로 비극 경연 대회에 참가하여 프라티나스, 코이릴로스와 우승을 다투었는데, 이때 관중을 위해 설치한 목조 좌석이 무너지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이 일로 이 경연 대회는 사람들의 기억에 남게 된다. 그의 우승은 40세 때(B.C. 484년)에 처음 이루어졌고, 그 뒤로 12번 더 우승했다. 모두 13번 우승했다.
살라미스 해전 뒤 시라쿠사에 초청받아 가서 축제극을 공연하고, 그 뒤 아테네로 돌아왔는데 기원전 468년(55/6세) 비극 경연대회에서 처음 참가한 28세의 소포클레스에게 우승을 빼앗겼다.
기원전 467년(56/7세) 비극 경연대회에서 테바이 3부작으로 우승했다. 68세(B.C. 458년)에는 비극 3부작 『오레스테이아』로 마지막 우승(13번째)을 했다.
그 뒤 다시 시칠리아의 겔라(Gela)로 가서 살다가 70세로 456/5년 숨을 거두었다.
그가 고령에 왜 아테네를 떠났는지 알 수 없다. 여러 가지 억측이 구구한 가운데 아리스토파네스는 희극 『개구리』의 807행에서 아이스퀼로스가 아테나이를 떠난 것은 관중이 그의 작품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 기분이 상했던 까닭이라고 한다. 천병희 교수는 이는 추측일 것이라고 해석한다.
현존하는 그리스 희곡들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아이스퀼로스의 작품이다. 아이스퀼로스는 모두 80편 정도의 작품을 썼다고 하나 지금 온전하게 남아있는 것은 비극 7편에 불과하다. 이 7편은 아마도 학교 교재로 사용된 까닭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7편은 다음과 같다. <페르시아인>,<테베를 공격하는 7인>,<아가멤논>,<제주를 바치는 사람들>,<복수의 여신들>로 이루어진 <오레스테이아> 3부작,<탄원자들>,<결박된 프로메테우스>가 있다.

참고 자료

천병희 <아이스퀼로스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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