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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 감상문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동상담 수강할 때 했던 과제입니다.
딥스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에이 풀 받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아교육을 다루면서 꼭 접하게 되는, 혹 지금까지 접하지 않았다면 앞으로 접하게 될 책이 ‘딥스’가 아닌가 싶다. 나 역시 이년 전, 교직수업을 들으면서, 딥스라는 책을 처음 접했었는데, 이번에 아동상담 수업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읽게 되었다. 딥스라는 책을 읽고 나는 두 가지를 느꼈다. 하나는 ‘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이는 없다’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상담의 힘은 위대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동 상담에 관한 책이었다. 부모의 잘못된 양육태도와 지나친 기대로 말미암아,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버린 딥스라는 아이가 아동상담 선생님을 만나, 함께 놀이치료를 하면서 서서히 자아를 되찾고 온전한 인간으로 회복되는 아름답고 놀라운 이야기이다.
이 책은 문제 행동을 보이는 딥스의 이야기들로 전개된다. 처음 이 책을 읽어가면서 왜 딥스가 유치원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지, 딥스를 도와주려 하는 유치원 선생님들을 당황케 행동하는지, 왜 그토록 집에 가기 싫어하는지, 그 원인이 몹시도 궁금하였다. 이러한 딥스의 이상행동은 병원에서 조차 제대로 설명할 수 없었다. 의사는 딥스가 정신박약아인지, 정신적으로 타격을 받은 아이인지, 뇌가 손상되었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아이라고 했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딥스를 돕고 싶었지만 딥스는 협조하지 않았고,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아무도 딥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유치원에서는 다른 학부모들의 불평을 막기 위해 마지막 평가의 시간을 갖고 딥스를 그만두게 하기로 결정하였다. 딥스에 대한 마지막 평가의 시간을 함께 하기 위한 선생님이 지금의 딥스를 있게 한 액슬린 상담 선생님이다. 액슬린 상담 선생님은 일주일에 한번, 한 시간씩 딥스와 함께 놀이치료를 시작하였다. 놀이치료에 임하는 액슬린 선생님의 모습은 아동상담 수업시간에 내가 배운 놀이치료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였다. 있는 그대로 딥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딥스가 한 이야기들이나, 말하고 싶어 하는 생각들을 말로 다시 표현해주고, 수용적인 태도로 딥스를 대하였다. 딥스와 이야기를 하는 데 있어 딥스가 이렇게 해 주었으면 하고 선생님이 바라는 것은 한 마디도 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있는 그대로의 딥스를 이해하려는 선생님의 태도를 보고, 나 또한 현장에서 딥스와 같은 아이를 만나게 된다면, 비록 내가 상담 전문가는 아니겠지만, 액슬린 선생님처럼 행동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액슬린 선생님과의 놀이치료가 진행되면서 딥스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으며, 놀이치료실에 오는 것을 즐거운 일로 여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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