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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동차 기업의 국제화 경험과 시사점&도요타 자동차의 한국진출이 한국 자동차시장에 미치는 영향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09.12.23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일본자동차 기업의 국제화 경험과 시사점
도요타 자동차의 한국진출이 한국 자동차시장에 미치는 영향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업은 해외시장 진입방법을 단계적으로 고도화 시키는 경향이 뚜렷한데, 이는 일반적으로 지식의 부족과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한 회피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우선 비정규적 수출에서 대리인을 통한 수출, 현지판매와 현재생산 등의 단계를 거쳐 진입방법을 고도화 시켜 나간다. 즉, 현지에 대한 자원투입이 많아질수록 기업의 위험은 증가하기 때문에 간접수출→직접수출→현지 판매→단독 투자 등의 일정 단계를 거쳐 현지 시장에 대한 개입을 제고해 나간다. 따라서 기업은 치밀한 전략적 고려 하에서 국제화를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변화에 순응적이고 점진적으로 적응해가면서 해외시장에 대한 개입수준을 높여나가는 것이다.

1980년대 이전의 일본 자동차 기업들은 선진국보다는 개도국시장을 중심으로 수출→현지생산, 또는 처음부터 현지생산 방식의 진출을 통해 1980년대 이후의 본격적인 선진국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국제화 경험을 축적하는 시기로 활용하였다.
이 시기 개도국 시장에 대한 현지생산 형태의 진출은 모두 도요타 및 닛산의 자발적인 결정이었다기보다는 현지국 정부가 완성차의 수입을 제한하는 정책을 택함으로써, 수출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택한 진출 방식이었다. 따라서 이 시기의 현지생산은 예외 없이 일본에서 대부분의 부품을 수출하고, 현지에서 단순 조립하여 판매하는 형태를 취하였다. 이 시기 일본 자동차 시장의 규모가 작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지 못했던 도요타와 닛산은 개도국에 대한 적극적인 진출 전략을 고수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 도요타와 닛산이 선진국시장에서 두드러진 수출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초반의 오일쇼크 이후이다. 1973년 중동 전쟁으로 인한 1차 오일쇼크로 오일 금수조치가 내려지고, 1979년 이란문제로 인해 2차 오일쇼크가 발생하여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다. 미국 및 유럽의 자동차 기업들이 생산한 대형 자동차들은 기름을 과량 소비하게 되고, 점차적으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기 시작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수요는 일본 기업들이 강점이 있는 소형차에 쏠리게 된다.
도요타와 닛산은 두 차례의 오일쇼크를 발판 삼아 선진국에서 성공적인 수출기업으로 부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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