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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9.12.2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

본문내용

나는 학교 다닐 때 인문학 쪽보다는 자연과학 쪽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도 이과공부를 했다. 그래서 전공이 수학이지만 이쪽이 아니었다면 생물, 화학계통으로 진로를 정하려고 관련학과에도 지원했었다. 중간고사도 끝나고 시간적 여유가 생겨 <생활 속의 생명공학>북리뷰를 쓰려고 도서목록을 보았더니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과 「생명이란 무엇인가」, 「이타적 유전자」라는 책 3권 중 선택해야 했다. 사실 유전자라는 말은 자주 들어서 생소한 느낌이 들진 않았지만 나에게 이 책들의 이름은 모두 생소했다.
우리 집은 다른 친구들보다 멀어 나는 주말에도 자주 집에 가지 못한다. 시험도 끝나고 오랜만에 집에 가서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날 약속이 생겨 교보문고를 약속 장소로 정했다. 서점에서 전공 책을 뒤적뒤적 하면서 친구들을 기다리다가 베스트셀러 코너를 보니 분야별로 베스트셀러 책이 10위까지 진열되어 있었다. 자연과학 쪽을 봤는데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이 베스트셀러 1위 칸에 놓여 있었다. 그 때까지는 책 표지도 본 적도 없고 제목과 저자만 들어봤기 때문에 내가 배우는 과목의 북리뷰도서가 1위로 꼽혀있다는 사실에 왠지 모를 뿌듯함이 생겨 바로 책을 잡았다.
이 책은 발간한지 30년이나 돼서 기념으로 다시 출판했고 서울대학교 추천도서 100선으로 뽑힐 만큼 유명한 책이라고 쓰여 있었다. 그냥 눈으로 쭉 훑으면서 넘겨봤는데 내가 상상했던 내용보다 어려운 책이라는 느낌을 받고 일단 학교 도서관에 가서 빌리기로 마음먹었다. 또 다른 책 중 한권인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슈뢰딩어라는 물리학자 입장에서 읽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이 책은 예약이 꽉 차 있어서 대출이 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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