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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관한 고찰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9.12.23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탈리아에 관한 고찰

목차

●이탈리아
●역사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문화
●한국과의 관계

본문내용

4. 파시즘과 세계대전
1929년 정국의 혼란을 틈타 나타난 각지의 파시스트들은 의한 ‘로마 진군(進軍)’이라는 형식으로 무혈 쿠데타에 성공하여 무솔리니 정권이 탄생하였다. 이에 대하여 좌익세력은 분열되어 있어 유효한 반격을 하지 못했으며, 현재의 기독교민주당의 전신인 인민당은 뒤에 무솔리니에 의해서 비합법화되었지만, 최초의 무솔리니 정권 탄생시에는 파시스트당과의 연립내각에 참가했다.
1929년 이탈리아에도 밀어닥친 세계공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무솔리니는 파산직전의 중요산업과 은행에 정부자본을 투입하는 한편 국내의 독재체제를 강화하며 동(東)지중해와 북아프리카에 대한 시장확보전쟁에 나섰다. 1936년 에티오피아를 병합하고 1937년에는 일본·독일·이탈리아 방공협정을 체결하여 1940년 히틀러 독일의 뒤를 이어 영국·프랑스에 선전을 포고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그러나 동지중해와 아프리카에서의 전국(戰局)이 유리하게 전개되지 않았다.
국내에서는 파시스트와 주둔 독일군에 대한 레지스탕스 운동이 격화하여 1943년 7월 무솔리니 정권이 붕괴했다. 연합군에 항복한 이후 1943년 9월 바돌리오 정권이 들었섰음에도 불구하고 북이탈리아로 도피한 무솔리니와 독일군은 연합군에 대한 저항을 계속하였으나 일찍이 파시스트에 의해서 비합법화된 인민당(기독교민주당)·사회당·공산당 등을 주체로 하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의하여 밀라노·토리노 등 주요도시가 해방되었다.
1945년 봄, 북이탈리아의 독일군·파시스트군(軍)이 항복하였고 스위스로 도주하던 무솔리니는 유격대의 손에 처형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이탈리아의 정치는 레지스탕스 운동을 담당한 기독교민주당·공산당·사회당을 주체로 하여 전개되었다. 1946년 6월의 국민투표와 헌법제정의회의 선거 결과 이탈리아는 왕제(王制)를 폐지하고 공화제 채택이 결정되어 기독교민주당의 데 가스페리를 수반으로 하는 연립내각이 탄생하였으며, 공화국 헌법은 194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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