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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불황의 경제학_Paul Krugman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Paul krugman(폴 크루그만)의 불황의 경제학 신판을 읽고 쓴 글입니다. 책의 전 부분을 아우르기보다는 최근의 금융위기에 초점을 맞추어 독후감을 썼습니다. 책의 줄거리 절반과 제 생각 절반을 더해서 작성하였기 때문에 누구와도 다른 내용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집값 폭락과 그 결과
(2) 금융 붕괴
(3) 무엇을 해야 하는가: 비상상황에 대한 대처
3. 결론

본문내용

미국의 주택 대호황은 2005년 가을부터 이미 꺼지기 시작했지만 사람들은 이를 즉각적으로 깨닫지 못했다. 다수의 미국인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집값이 오르자 매매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미 거품이 꺼지는 신호가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이후에도 집값은 한동안 상승세를 유지했다. 시시각각 가격이 변하는 주식과는 달리 집값은 최근에 팔린 다른 집들의 매매가를 기준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판매자는 자신이 제시한 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힘들다는 점을 아프게 깨닫기 전까지는 가격을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판매가 감소해도 한동안 호가는 계속해서 올랐다.
하지만 2006년 봄에 이르러 시장의 약세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서서히 떨어지던 가격이 어느 순간부터 급락의 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2007년 2분기까지의 집값 하락률은 1년 전 정점 대비 약 3%에 불과했으나, 이듬해 1년 동안 15%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여기서부터 서브프라임 대출 붐의 근거가 되었던 일반 가정들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서브프라임 대출의 핵심 근거는 대부자의 관점에서 차용자의 실제 모기지 상환 능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믿음이었다. 집값이 계속 오른다면 차용자의 상환능력이 악화되더라도 언제든 재 융자를 받거나 집을 팔아서 기존 대출을 상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값이 떨어짐과 동시에 매매가 줄어들자 곧바로 채무불이행 건수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극은 시작되었다.

참고 자료

불황의 경제학_ Paul Krugman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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