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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에렌라이히 빈곤의 경제를 읽고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비정규직과 빈곤의 문제, 대안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며 작가이기도 한 바바라 에렌라이히는 노동자의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실제로 저임금 노동자가 되어 그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체험의 생생한 보고서이다. 저자는 저임금 노동 체험을 결심하고, 한 달 집세 보증금과 식료품비 등 1300달러만을 달랑 쥔 채 집을 나선다. 신분과 학력을 속이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험 없는 주부로 변신한 그녀는 웨이트리스, 호텔 청소부, 요양원 급식보조원, 월마트 판매원 등의 저임금 노동을 하며, 자신의 급여 수준에 맞는 빈곤한 생활을 체험한다. 그녀의 이러한 체험은 동정심의 발로에서 노동자들과 똑같이 살아보고 그들을 이해한다는 차원의 것이 아니다. 그녀는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극심한 빈곤과 부당한 대우, 그리고 그러한 빈곤을 계속 유지시키는 구조적인 문제를 조목조목 짚어낸다. 미국의 지나친 약물검사 실태와 고용주 편의 위주의 오리엔테이션,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와 자존심마저 침해당하는 노동자들의 실상, 낮은 급료와 감시당하는 풍토 등을 날카롭고 적나라한 필치로 기록해나간다. 또 저자는 미국에서 어른 한 명과 자녀 두 명이 최저 생활을 유지하려면 시간당 14달러가 필요하지만, 노동자의 약 60%는 14달러를 채 벌지 못한다는 경제연구소의 조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게다가 시간당 10달러나, 8달러, 6달러를 받는 노동자들이 수백만 명에 이른다고 지적한다. 자신의 체험에 대해서 ‘이것은 사실상 최선의 시나리오’ 라고 덧붙인 저자의 말에서 빈곤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빈곤의 구체적인 실상과 구조적 원인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나아가 대안을 위한 하나의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저자 바바라 에렌라이히가 이 책을 적게 된 동기를 책에서 찾아보니 다음과 같았다.
가난한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며 버텨낼 수 있을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는데 그것은 현재 가난한 사람들에게 제공 되어지는 서비스가 그들의 생활 개선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나라도 정책이

참고 자료

바바라 에렌라이히 <빈곤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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