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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의 신학 1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09.12.22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 기독교 초기 선교사들의 신학을 다루었습니다.
해당 글은 1편입니다..

목차

제1장 미국의 한반도 진
1. 미국의 북태평양과 동아시아 진출
2 조선의 개항과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입장
3. 조선에 온 미국 : 환상과 실체
제 2장 미국 선교사와 미국정부
1. 선교사와 미국의 한반도 정책
2. 선교사의 정치 개입문제

본문내용

1. 미국의 북태평양과 동아시아 진출
177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국은 조지아부터 메인까지 길게 이어진 대서양의 연안국가인 신생 독립국가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영토 확장을 꾀하였고 그 일환으로 남쪽(현재의 플로리다, 루이지애나 등의 미국남부)와 서쪽(내륙과 태평양 연안)으로의 진출이었다. 북미 대륙을 점령해 가면서 미국이 쓴 전형적인 방법은 일단 농부와 상인들이 침투해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자기들 땅으로 만든 후 외교적 수완(또는 필요하다면 무력)을 사용해서 그 지역을 정식으로 미국 영토로 만드는 것이었다. 미국의 팽창주의는 건국 때부터 천명된 것이었다. 미국이 대서양부터 태평양에 이르는 대륙 전체를 차지하여 “자유를 위한 제국”이 될 것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예견하고 준비한 사람은 제퍼슨이었다. 당시 미국의 가장 큰 힘은 엄청난 속도의 인구증가였다. 식민지 시대였던 1700년경에 비원주민 인구는 10만에 불과 했으나 1850년경에는 2천4백만을 헤아리게 되었다. 이 엄청난 인구증가를 감안할 때 무한한 땅을 필요로 하는 것은 주지적인 사실이었다. 제퍼슨은 1801년에 이미 미국의 급속한 인구 팽창이 계속되어 남미 대륙까지는 아닐지라도 북미대륙 전체를 뒤덮은 날이 올 것을 내다보고 있었다.
19세기 초 미국인들의 절대 다수는 내륙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었으며 이들에게 광대한 내륙은 주인 없는 “광야”요 “처녀지”였고 자기들이 원하면 어디든지 마음대로 가서 자리 잡고 살 수 있는 땅이었다. 따라서 미국의 정치는 땅을 무한대로 원하는 토지 경작자들의 표에 의해서 지배당했으며, 그 표의 향방에 정치적 운명이 걸린 정치인들과 미국 정부는 팽창주의자가 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백인이 원주민들 영토에 진출할 때 나타나는 현상을 두고 헨리 아담스는 강력한 산이 식물섬유를 녹이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반응이 나타난다고 비유한 바 있다. “미국인 거주지가 접근하면 근처의 인디안 부족들은 말라 없어졌다.” 제퍼슨이 원주민들에 대한 정책은 강제 이주정책이었으며 이는 원주민을 “문명화‘시키고자 하는 목표도 있었지만 원주민의 땅을 백인들만의 땅으로 만들고자 하는 계산도 있었다. 그러나 그 이주 방법은 매우 잔인하고 비인간적이었다. 비등한 예로 스모키산맥 주변에 살던 체로키족이 1835년 오클라호마로 강제 이주 될 때 18,000명 가운데 이주 도중 길에서 4천명이 사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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