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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근현대사와민족성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2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독일근현대사와 민족성에 대해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면서…

Ⅱ. 독일의 근현대사로 본 독일의 민족성
ㄱ. 제 1, 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
ㄴ. 독일 민족음악의 거장, 바그너
ㄷ. 독일에서 일어나는 혐오범죄

Ⅲ. 마치면서…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독일의 근현대사와 그들의 민족성

ㄱ. 제 1, 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

1914년, 세르비아의 사라예보에 방문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부부가 세르비아 암살 조직인 검은손에 의해 암살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 정부가 이 사건에 개입되었다고 주장하며 세르비아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다. 사실 사라예보에서의 황태자 부부 암살 사건은 전쟁을 일으킬 명분이었다. 당시 시대적 배경 상 독일의 3B 정책과 영국의 3C 정책이 대립하고 있던 때였으며, 또한 그것은 삼국동맹(독일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과 삼국협상(영국 - 프랑스 - 러시아)의 대립이기도 했고, 범게르만주의와 범슬라브주의의 대립이기도 했다. 우선 용어들의 개념을 알아보겠다. 여기서 3B 정책이란, 19세기 말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독일이 행한 제국주의적 근동정책으로써 베를린-비잔티움-바그다드를 연결하는 철도부설과 그 주변의 이권 개발을 목표로 한 정책을 추진하였는데, 그 주요 지점의 머리글자가 모두 B이므로 3B정책이라 불렀다. 또 3C 정책이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영국이 취한 제국주의적 식민지 확대정책으로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 이집트의 카이로, 인도의 캘커타를 연결하는 정책이며 세 지역의 머리글자가 모두 C이므로 이렇게 부른다. 이 두 정책은 독일과 영국의 대립을 만들며 제 1차 세계대전의 발발 배경이 된다. 또한 범게르만주의란 독일인의 국민의식을 고양시켜 국외에 사는 독일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그 위에 독일인의 대외진출을 촉진하려고 한 사상 및 운동이다. 제1차 세계대전 직전의 3B정책을 중심으로 한 독일세력의 동방진출경향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에 대립하는 범슬라브주의의 기원은 18세기 말부터 성행된 슬라브 민속학의 부흥에서 찾을 수 있으며, 본래는 슬라브 문화의 우수성을 주장한 낭만주의운동이었다. 그러나 19세기 중엽부터 러시아가 자본주의 발흥기에 접어들면서부터 내셔널리즘운동으로 발전하였고, 침략적이고 반동적인 제국주의 이데올로기화하여, 제1차 세계대전의 한 원인(세르비아의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사건)을 만들었다.

참고 자료

▹ 『나의 투쟁』 1․2, 아돌프 히틀러, 1925, 1927

▹ 『인종의 불평등에 관한 에세이 Essai sur I`inégalié des races humaines』,
조제프 아르튀르, 1853~1855

▹ 『독일 프랑스 공동 역사교과서 : 1945년 이후 유럽과 세계』, 페터 가이스, 기욤 르 캥트렉 등저, 2008

▹ 『우생학, 유전자 정치의 역사 : 영국, 미국, 독일을 중심으로』, 김호연, 2009

▹ 『로마제국에서 20세기 홀로코스트까지 독일 유대인의 역사』, 이스마 엘보겐, 엘레오노레 슈텔링 공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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