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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세공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9.12.2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향후 다양한 화학 실험을 위해 쓰이게 될 유리 세공을 익힘으로서 다양한 목적에 맞는 유리 기구를 실험 상황에 맞게 실험자 스스로 쉽게 구비할 수 있도록 한다.

목차

Ⅰ. 실험 제목 및 날짜
Ⅱ. 실험 목적
Ⅲ. 서론과 원리
Ⅳ. 시약 및 기구
Ⅴ. 실험 방법
1. 유리관 자르기
2. 유리관 가늘게 뽑기
3. 유리관 구부리기
4. 주의사항
Ⅵ. 관찰 및 측정 결과
1. 유리관 자르기
2. 유리관 가늘게 뽑기
3. 유리관 구부리기
Ⅶ 결과 및 논의

본문내용

3. 유리관 구부리기
적당한 길이의 유리관 중 구부리기를 원하는 부위에 수 분 정도 열을 가한 다음 가늘게 뽑을 때처럼 유리 표면이 주황색이 되고 불꽃 또한 노란색이 되자 꺼내서 가능한 한 단번에 구부리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 경우 언제 꺼내서 구부려야 하는지가 가장 조절하기 힘들었다.
어떤 경우에는 유리관이 생각보다 무르지 않았다. 그래서 단번에 구부리려고 시도하면 기역자 모양으로 꺾어지는 도중에 아예 유리관이 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실험 방법 및 유의점에도 나와 있듯이 대부분의 경우 곡면의 바깥이나 안쪽이 찌그려져서 실패가 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약 7차례의 시도 후에 언제 어느 정도의 힘을 가해야 하는지 비교적 정확한 조절이 가능해 졌고, 따라서 어느 정도 완전한 형태로 구부릴 수가 있었다.

위 2, 3번 과정에 의한 결과물이 <그림 1>에 나와 있는 것이다. 왼쪽이 유리관 구부리기의 결과물이며, 오른쪽이 유리관 뽑아내기의 결과물이다.

Ⅶ 결과 및 논의
화학 실험자에 있어서 유리 세공의 숙련된 기술을 익힘으로서 향후 실험에서 원하는 형태의 실험 기구를 손쉽게 구비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임에 틀림없다. 비록 시중에서 판매되는 유리 기구가 다양하지만 실험자가 자신이 정확히 원하는 형태의 유리 기구를 실험실 내에서 준비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기초 화학 실험자의 입장에서 그것이 매우 힘든 일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때에는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가해야 하는 변형력의 크기, 시간 조절 등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실험과정에서 버너가 지면에 평행하게 나오는 것이 매우 불편했다. 부탄가스 불꽃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공동 실험자가 그 불꽃이 나오는 지도 모르고 바로 앞에 서다가 화상을 당할 뻔한 경우도 있었다. 이 경우 만약 지면에 수직으로 불꽃이 나오는 가스 버너를 쓰면 직접 실습하는 사람만 신경을 쓰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생 처음으로 유리세공이라는 것을 직접 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러운 실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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