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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9.12.22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키요에 [浮世繪(부세회)]
일본의 무로마치시대부터 에도시대 말기(14~19세기)에 서민생활을 기조로 하여 제작된 회화의 한 양식이다.

⇦초창기 우키요에의 목판화
일반적으로는 목판화를 뜻하며 그림내용은 대부분 풍속화이다. 그러나 우키요에라는 말은 일본의 역사적인 고유명사로, 보통명사로서의 풍속화와는 구별된다. 전국시대를 지나 평화가 정착되면서 신흥세력인 무사, 벼락부자, 상인, 일반 대중 등을 배경으로 한

목차

없음

본문내용

[浮世繪(부세회)]
일본의 무로마치시대부터 에도시대 말기(14~19세기)에 서민생활을 기조로 하여 제작된 회화의 한 양식이다.

⇦초창기 우키요에의 목판화
일반적으로는 목판화를 뜻하며 그림내용은 대부분 풍속화이다. 그러나 우키요에라는 말은 일본의 역사적인 고유명사로, 보통명사로서의 풍속화와는 구별된다. 전국시대를 지나 평화가 정착되면서 신흥세력인 무사, 벼락부자, 상인, 일반 대중 등을 배경으로 한 왕성한 사회풍속·인간묘사 등을 주제로 삼았으며, 18세기 중엽부터 말기에 성행하여 스즈키 하루노부·가쓰가와 슌쇼·도리이 기요나가·기타가와 우타마로·우타가와 도요하루 등 많은 천재화가를 배출 시켰다.

역사적으로 볼 때 회화는 특정 상류계층의 향유문화로 인식되어왔다. 그것은 그들만이 경제적 부를 기반으로 문화를 영위할만한 여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회화의 대중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회가 전반적으로 서민들에게도 경제적 여유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회화의 대중화를 대표하는 것이 일본에서는 우키요에라고 불리는 장르이다. 우키요에는 대량생산이 가능하기에 무역과 상업이 발달하여 서민들도 경제적 부를 쌓을수 있었던 에도시대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중 회화의 대표적 장르이다.
이 장르는 서민이 역사의 주체로 부상하는 근대기 직전의 17 ∼ 19세기에 전반적으로 향유되었다는 면에서 또한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키요에는 목판화에 그린 회화로, 서민들은 이 장르를 통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미의식을 발전시켰던 것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근대기 직전 대중예술로서의 이 장르의 미를 알아보고 그 배경 원인을 각각 고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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