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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갱이 (알갱이계의 이해, 비탄성 충돌 등)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알갱이 (알갱이계의 이해, 비탄성 충돌 등)

목차

알갱이계의 이해
1. 알갱이의 비탄성충돌
2. 모래더미 내의 힘의 분포
3. 입자들의 갈라놓기
4. 외부에서 압력을 가한 모래더미
5. 그 외의 이론들
6. 앞으로의 전망

본문내용

물리학자의 관점에서 모래사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가 있다. 모래더미의 표면은 쉽게 변형되며 푸석푸석한 모래는 마치 액체와 같이 흘러내리는 성질을 보인다. 그러나 뭉쳐진 모래는 아주 단단해서 해변에 있는 모래사장위로 자동차가 지나갈 수도 있다. 모래는 또한 산사태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덩어리로 움직이기도 하는데 산자락에 도달하면 그 운동에너지를 완전히 잃고 정지한다.
모래는 보통의 유체와 다르게 흐른다. 예를 들어 모래시계가 작동하는 기본적인 이유는 모래의 흐르는 양이 시간에 따라 일정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대신 물이 사용된다면 모래시계의 위쪽 방에 있는 물의 양이 줄어들면서 물의 흐르는 양도 점차 줄어들 것이다. 알갱이계는 다른 많은 흥미 있는 현상들을 보인다. 1831년에 Faraday는 진동하는 평평한 판 위에 놓여진 모래가 자발적으로 더미를 형성하는 현상을 관찰했다. 각 더미의 봉우리에서 모래는 계속 솟아오르고 더미의 표면을 따라 아래로 흘러내린다. 어떻게 낟알더미가 진동에 무너지지 않고 견딜 수 있을까? 봉우리로 낟알들을 밀어 올리는 힘은 무엇인가? 우리는 아직도 그 해답을 모른다.
알갱이계는 주위에서 흔하게 관측될 수 있다. 밀가루나 설탕과 같은 음식물이나 바위나 시멘트와 같은 건축재료들이 알갱이계이다. 약품들에 사용되는 원료와 그를 이용해 만든 정제들도 또한 알갱이계이다. 이러한 물질들을 산업공정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오랜동안 연구가 되어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는 아직도 요원한 상태이다. 이러한 물질들이 도관을 지나면서 막히는 정확한 이유와 크기가 다른 입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누어지는 현상 등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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