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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임재와 화사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09.12.2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작가- 임재와 화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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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는 자순(子順), 호는 백호(白湖)·근재(謹齋)·소치(嘯痴)·풍강(楓江) 등의 여러 가지를 썼으나, 백호가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호이다. 병사(兵使) 진(晋)의 아들로 명종(明宗) 4년(1549년) 전라도 나주(羅州)에서 태어났다. 임제는 신골(神骨)에 영롤하고 식견이 형철(螢撤)햐였으며, 기품이 고결하고 재학이 숙성한 기남자(奇男子)였다고 한다.

임제는 29세 되는 선조 9년(1578년) 생원(生員)·진사(進士) 양시(兩試)에 합격하고 이듬해 알성문과(謁聖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하였다. 벼슬은 이조좌랑(吏曹佐郞)을 거쳐 북평사(北平事)를 지내고, 예조정랑(禮曹正郞)겸 지제교(知制敎)에서 그만두고 말았다. 당시 동서붕당(東西朋黨)의 싸움이 일어나 조신(朝臣)들은 다투어 명리(名利)를 구하기에 정신이 없었으나, 고결하고 감상적(感想的) 시인인 임제는 혼탁한 조정과 추잡한 당쟁에 뛰어들어 세속적(世俗的)인 공명과 부귀를 구하기를 싫어하는 지사(志士)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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