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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저작시기 2008.01 | 등록일 2009.11.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황사의 폐해

목차

1. 황사(黃砂) 현상이란?
(1) 정의
(2) 황사의 발원지와 수송

2. 황사의 역사

3.

본문내용

2. 황사의 역사

태종 11년에는 14일동안 흙비가 내렸다는 기록이 있고, 조선왕조실록에도 황사 현상에 대한 기록이 자주 나온다. 태종 11년에는 14일 동안이나 흙비가 내렸다는 기록이 있고, 성종 9년 4월에는 흙비가 내린 것에 대해 임금이 정치를 잘 못하거나 자격 없는 사람이 벼슬자리에 앉은 것에 대한 응보(應報)라고 해서 범상치 않은 재이(災異)로 기록하고 있다. 숙종 7년 4월 7일에는 강원도와 평안도에 흙비가 내려 옷에 혼탁한 황톳물 자국이 남았다는 기록도 있다.
우리 나라와 일본은 아시아 대륙 중심부로부터 비롯되는 황사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중앙아시아에서 발원한 황사는 하와이나 알라스카 북쪽 해안에도 침적된다. 또한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의 황사는 대서양을 건너 플로리다반도에서도 수차례 관측되었고, 북쪽으로 이동하여 유럽에서도 관측된 바 있다..
중국의 경우 서기 300년 이후부터는 확실한 황사 관측 기록이 남아있다. 기록들을 연대별로 분류해보면 10세기 후반이 그 이전보다 황사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황사현상은 그 기원이 지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매우 오래된 현상이다. 역사시대 이전에도 황사현상이 있었다는 것을 뢰스 지대의 분포를 통해 알 수 있다. 뢰스는 바람에 의해 침적한 모래와 진흙이 섞인 점토를 말한다. 현재 전세계 지표면의 10% 정도가 뢰스지대를 이루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 중 가장 두텁고 넓은 지역이 중국의 텐겔, 올도스 사막의 동남쪽 황토고원으로 오늘날 황사가 발원되는 지역과 일치하고 있다. 황토고원의 서쪽 란조우 근처에 두께가 2백m가 넘는 뢰스 침적지대가 있는데 이곳은 신장지방과 타클라마칸 사막 주변 경계에 해당한다. 그 외 중앙아시아, 남부 이스라엘, 서부 아르헨티나, 미국의 대평원 등지에서도 광범위한 뢰스지대가 분포하고 있다. 뢰스는 신생대 제4기 경(약 1백80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바람에 의한 토양의 이동과 퇴적의 역사는 매우 오랜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건조지대와 반 건조지대에서 바람에 의해 다양한 경로로 모래 먼지가 이동하는 것이 관측되고 있다. 우리 나라와 일본은 아시아 대륙 중심부로부터 비롯되는 황사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중앙아시아에서 발원한 황사는 알래스카 북쪽 해안에도 침전된다. 하와이에서도 열흘간이나 황사현상이 관측되기도 했다. 또한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의 황사는 대서양을 건너 플로리다 반도에서도 수 차례 관측됐고, 북쪽으로 이동, 유럽에서도 관측된 바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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