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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음악의 대중성과 상업성

저작시기 2008.12 | 등록일 2009.11.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인디 문화와 인디 음악에 대한 고찰 및 대중성과 상업성에 대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목차

요약
본문

본문내용

요약

붕가붕가레코드와 그 외 밴드들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현재 인디음악의 생존방식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장기하와 얼굴들 및 몇 개 밴드를 통해 음악에서 대중성과 상업성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를 음악성이라는 측면과 함께 생각해본다.

본문

인디(Indie)음악은 이름 그대로 독립성(Independence)을 가진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독립성은 상당히 많은 것으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한다. 작게 보면 매니지먼트회사, 음반사, 추구하는 음악스타일 등의 것으로부터 독립일 수도 있고 크게 보면 모든 자본과 그에 수반하는 간섭으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현재의 인디밴드는 과거 언더밴드와 유사한 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언더밴드는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 즉 주류의 활동 무대가 아닌 소공연장을 중심으로만 활동하고 철저하게 오버그라운드(Overground)와 괴리된 활동을 하는 밴드를 칭한다. 물론 언더그라운드를 오버그라운드로 가는 길로 여기는 뮤지션들도 있지만 자신의 주관을 지키기 위해서 언더그라운드에만 머무는 뮤지션도 있었다. 이들은 방송매체를 지양하고 상업성으로부터 분리됨으로써 자신들의 스타일만을 절대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는 방식을 추구해왔다. 이런 언더그라운드 음악은 헤겔의 변증법처럼 정반합을 이루어 우리나라 음악계의 전반적인 기술적, 질적, 양적 향상을 가져와 긍정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언더밴드라는 표현이 2000년대로 오면서 거의 사라졌다. 요즘은 그 대신 인디밴드로 모두 칭한다. 이는 언더밴드의 가장 큰 취약점인 생존의 문제가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경제위기를 겪으면 사실상 가장 큰 타격을 겪는 곳이 바로 예체능계이다. 밥은 꼭 먹어야하지만 공연이야 한 번쯤 안가도 그만이기 때문에 모든 음악계가 위축되기 마련이다. 때문에 IMF 경제 한파 이 후 모든 뮤지션들이 생존에 대한 자각을 가지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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