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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 모더니즘 소설의 이해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9.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이은애 교수님의 현대소설론 수업 과제이다.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소설을 이해하는데, 각각 작품을 들어서 리포트를 썼다.
리얼리즘 소설로 윤흥길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와 모더님즘 소설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을 가지고 각각의 주인공들이 현실과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에 따라 작품을 분석하였다.

목차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윤흥길)
- 서울1964년 겨울 (김승옥)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그 양반, 역시 죽어버렸습니다.” 안이 내 귀에 입을 대고 그렇게 속삭였다.
“예?” 나는 잠이 깨끗이 깨어버렸다.
“방금 그 방에 들어가 보았는데 역시 죽어버렸습니다.”
“역시……” 나는 말했다.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까?”
“아직까진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린 빨리 도망해버리는 게 시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中 -

그들은 환경과의 소외로 인해 인물들 간의 상호작용도 없이 그저 한 시공간에 존재할 뿐 그 어떤 정을 나누지 못하고 철저하게 홀로 존재한다. 사내가 그날 죽음을 선택한 것은 소외된 공간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소통을 하던 존재의 이유였던 아내가 떠났기에 더 이상 세상과 소통 불가능함을 인식하였기에 밀려오는 고독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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